국회의원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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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666호 소식666호 주간 강서까치뉴스가 소식 안내드립니다 :) 강서구에서는 매년 첫날 개화산에서 새해 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2020년 경자년에도 '개화산 해맞이 '축제를 1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개화산 정상 해맞이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 소망엽서 쓰기, 가훈 써주기, 공연 등등 재미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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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 휩쓸어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지난 18일(수) 국정감사NGO모니터단으로부터 ‘19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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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직격11회라이브]-무엇이 이들을 죽게하나 2부작 1편 - 목숨이 낙엽처럼,공사장 추락사▽ 영상 바로보기 2019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정애의원은 엘리베이터 제조업체들과 관계 부처들을 대상으로 엘리베이터 제조업체들의 근로자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것과 설치 및 유지업체들과의 불공정거래 문제들에 대해 지적하였습니다. 국정감사에 이어서 11월 7일에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엘리베이터 제조업체 4사를 대상으로 현안질의를 하였습니다.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한정애의원은 "엘리베이터 제조업체들이 해외에서는 사망사고를 떨어뜨리는 장비를 도입하면서도, 국내 근로자 안전 관리에는 소홀히 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또한 관계 부처에게도 "승강기 이용자뿐 아니라 근로자의 안전 관리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 관련 기사 보기[정책브리핑] 사망사고 없는 안전한 엘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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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대학동물실험 현환과 문제점(대학동물실험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2월 20일(금)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공동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9년 12월 20일(금) 오전 10시 ~ 12시○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주 제 : 대학동물실험의 현황과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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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브리핑] 사망사고 없는 안전한 엘리베이터 작업 위해 손잡아▽ 관련 영상 바로보기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과 4대 엘리베이터 제조사는 1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 간담회실에서 "엘리베이터 작업 사고사망 근절 및 안전경영체제 강화" 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엘리베이터 시장은 신규 설치대수를 기준으로 세계 3위권의 시장으로 성장했으나, 최근 5년간 37명이 엘리베이터 관련 작업 중 사망하는 등 현장 안전은 열악한 실정이다.엘리베이터 작업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는 주로 점검.수리, 설치작업 중에 발생하며 사고유형의 대부분은 추락, 끼임이다. 또한, 엘리베이터 공사의 경우 다단계 하도급 구조로 이뤄지다 보니 적정 수준의 공사비용이 책정되지 않아 안전한 작업을 위한 인력배치와 장비 지급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어려웠다.올해 들어 엘리베이터 작업 관련 사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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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학교 폭력 정책의 변화, 힐링 공간 국립공원의 역할은'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2월 18일(수) 국회도서관 지하1층 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공동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9년 12월 18(수) 오전 9시 30분○ 장 소 : 국회도서관 지하1층 소회의실○ 주 제 : 국립공원에서 찾는 학교 폭력 정책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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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664호 소식제 664호 주간 강서까치뉴스가 발행되었습니다. 2019년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에 강서구에서는 2019년 12월 20일(금) 대미를 장식할 송년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외 상세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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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2명 숨졌는데 사업주에 '집유'…이유는 "지역경제 기여"▽ 영상 바로보기 [앵커] 심지어 노동자 12명이 숨진 사고가 났어도 집행유예가 선고되기도 했습니다. '지역경제에 기여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최근 5년 동안의 판결 사례를 담은 보고서를 분석해봤습니다. 이수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12명이 죽어도 집행유예를 받았다는 거죠. [기자] 정확히 말씀드리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아서" 등의 이유로 실형을 피해갔습니다. 지난 2012년에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날씨가 안 좋은 상황에서 공사를 강행하다 노동자 1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재판부는 사업주 박모 씨에게 징역 1년 4월에 집행유예 2년 처분을 내렸습니다. "박씨가 운영하는 회사가 공사를 수행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적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