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한정애
-
[강서] 건강한 일요일 보냈습니다~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강서병 국회의원 후보 한정애의원은 27일(일) 오전부터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 첫 번째 일정은 우장산테니스장에서 시작되었는데요. 한정애의원은 운동을 하시는 산울림테니스클럽 회원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맛있는 김밥을 나눠먹으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아침에 먹는 김밥 맛은 꿀맛...! 아침 일찍부터 운동하러 나오신 회원분들의 열정도 정말 대단합니다~^^ 그 다음으로 한정애의원은 화정 배드민턴클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이 날 화정 배드민턴클럽에서는 회장 이·취임식 및 자축대회 일정이 있었는데요. 한정애 의원도 화정 배드민턴클럽 회원분들께 인사 드리고, 함께 축하드렸습니다. 이렇게 회원분들과 예쁘게 사진도 찍고요~ ^^ 찰칵! 이렇게 힘차게 파이팅 포즈도~ ^^ 이동 중에 만난 어르신들께 인..
-
[톱데일리] 더민주 한정애 후보, 강서병 공식 등록25일 오전 한정애 국회의원은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이 자리에는 한정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최복수 위원장, 서울시의회 한명희 의원, 강서구의회 김병진, 장상기, 정정희 의원 등이 함께 했다.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한정애 의원은 “강서는 그동안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 라며 “이제는 강서의 차례로, 헌신과 열정으로 다해 강서구민 여러분과 더불어 더 따뜻한 강서, 더 살기 좋은 강서를 만들겠습니다” 라며 후보 등록 소감을 밝혔다. 한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마음껏 공부하고, 아플 때 충분히 치료받고, 나이 들어서는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사회, 한번 실패했다고 낙오되는 ..
-
[시사브리핑] 한정애 국회의원, “누리과정 100% 국가책임보육 실현은 국민과의 약속”[시사브리핑] 4·13 총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은 20일(일) 영유아에 대한 국가책임보육은 시대적 소명이자 국민과의 약속으로 누리과정 100% 국가지원을 통해 국가책임보육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정애 의원은 “대통령이 0~5세 보육 및 교육의 국가완전책임을 약속했음에도 누리과정 사업에 국고를 편성하지 않고, 시·도 교육청으로 책임을 전가하면서 보육대란과 초·중등교육이 부실 위기를 맞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정부는 2011년 누리과정 계획 수립 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향후 내국세의 안정적인 증가 등으로 연평균 8.2% 증가하여 2015년 49조 3,95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해 누리과정 시행 경비를 시·도교육청에서 부담해도 재정운영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 후보로 공식 등록했어요~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강서병 국회의원 후보 한정애의원은 25일(금)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 후보로 공식 등록하였습니다. ^^ 이 자리에는 한정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최복수 위원장, 서울시의회 한명희의원, 강서구의회 김병진, 장상기, 정정희 의원 등이 함께 하였습니다.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한정애 의원은 "강서는 그동안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 많은 부분에 있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라며 "이제는 강서의 차례로, 헌신과 열정을 다해 강서구민 여러분과 더불어 더 따뜻한 강서, 더 살기 좋은 강서를 만들겠습니다."라며 후보 등록 소감을 밝혔습니다. 더 따뜻하고, 행복한 강서! 한정애가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구 한정애 ..
-
[노컷뉴스] 현대판 '영국 노동자 계급'…보호 사각지대 비정규직들'메탄올 산재' 공장 노동자 파악 난망… '숨은 피해자' 남았나 '메탄올 산재' 피해노동자 전원이 산재로 승인됐지만, 노동자들 사이에 '숨겨진 메탄올 산재 피해자가 더 있을 수 있다'는 불안이 번지고 있다. ◇ 공장 파견 엿새만에 메탄올 중독… 급성 중독자 4명 전원 산재 승인 22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재해조사서를 살펴보면, A(28, 여)씨는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한 휴대전화 부품 제조업체에 파견돼 지난달 11일부터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12시간 밤샘 근무를 맡았다. A씨는 일을 시작한 지 불과 엿새만인 지난달 16일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주변에 호소하다 다음날 새벽 2시쯤 서둘러 퇴근했고, 이날 밤 시력과 의식을 잃은 채 응급실에 실려갔다. 공단 ..
-
[시사경제신문] 강서丙, 더민주 한정애 개소식시사경제신문 원금희 기자 = 강서丙 더민주 한정애 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4시 등촌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더민주 진성준, 금태섭 후보, 한정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최복수, 이연구 공동위원장, 이한기 충청향우회장 및 강희철 명예회장, 서정우 영남향우회장, 나경열 호남향우회 고문과 김영주 국회의원,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유인국 강서구 체육회 이사회장 등을 비롯해 수백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한 후보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최복수 선대위원장은 "한정애 후보는 강서구 병지역 뿐만 아니라, 강서구 전체 골목골목을 지구 몇 바퀴 돌 듯이 정말 열심히 뛰었다. 강서구 발전을 위해서 이러한 분이 당선돼야 한다"며 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정애 후보는 인사말을..
-
[머니투데이 the300] '대변인 전쟁터' 국회정론관 최다 이용 정치인은?[the300][랭킹뉴스]②신의진-박용진-홍성규…야당+원외 대변인 적극 국회 본관 1층 브리핑실을 정론관이라 부른다. 국회 출입기자라면 정치인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취재의 제1선, 국회의원들에게도 언론과 국민을 만나는 창구다. 19대국회 4년간(2012.5월~2016.2월) 정론관을 가장 많이 사용한 인물은 누굴까. 국회사무처가 기록한 정론관 예약자 명단을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22일 집계한 결과 당대변인·원내대변인으로 정당의 스피커 역할을 맡거나, 의석수로 열세인 야당인 경우 정론관을 자주 찾은 걸로 나타났다. 자신의 이름으로 정론관을 100회 이상 예약, 사용한 정치인은 34명으로 그 중 33명이 당대변인 또는 원내대변인 출신이다.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홍성규 대변인이 427회로 가장 ..
-
[건설경제신문] ‘産災’ 재활치료, 겉핥기式 대책 탈피해야‘수가’ 지급항목 극소수… 병원 투자 유인책 필요 일하다 다친 건설근로자들이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재활치료’가 중요해지면서, 정부가 병원의 산재 재활치료에 대해‘수가(酬價)’를 지급해줘야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수가란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병원에게 건강보험공단 등이 주는 돈이다. 즉, 병원이 다친 근로자들에 대해‘산재 진단’만 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 정도로 치료하도록 인센티브를 줘야야한다는 것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설근로자 고령화와 숙련공 부족이 심화하면서 재해 근로자의‘재활치료’에 건설현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강부길 한국안전보건기술원 사장은 “경험 많고 일 잘 하는 건설 근로자가 줄어든 요즘, 한 명이라도 다치면 다시 현장에 돌아올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