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
[한정애 국회의원]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 수상!오늘(20일), 국회도서관 개관 73주년 기념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으로부터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받았습니다.국회도서관은 매년 국회의원들의 정보 이용 현황을 바탕으로 입법 및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자료를 활용한 의원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이번 수상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각종 국내외 입법 사례와 다양한 전문 자료를 참고해 더 나은 정책과 법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국회도서관의 정보와 자료를 통해 국민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법과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맙습니다.#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회의원 #한정애 #국회도서관 #입법활동 #의정활동 #최우수 #국회의원상 #국회심포지엄 #개관73주년 #기념식
-
[데일리경제] 한정애 의원 ,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 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 ( 서울 강서병 , 외교통일위원회 ) 이 20일 국회 도서관 개관 73 주년 기념식에서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국회도서관은 국회의원의 의회 정보서비스 이용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도서관 이용이 활발한 국회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한 의원은 상임위 , 국정감사 , 입법활동에 해외 입법례와 각종 제도의 운용 사례들을 참고하는 등 국회도서관의 자료 들을 적극적 으로 활용해 온 결과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한 의원은 국회도서관에서 지원하는 입법 정보서비스를 활용하여 국제적 분쟁 발생 국가 등에 무기를 대여 · 양도하는 경우 국방부장관이 국회의 동의를 얻도록 함으로써 우리 군수품의 사용이 국제 외교ㆍ안보에 미치게 될 영향에 대..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국회의원상 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오늘(20일) 국회도서관 개관 73주년 기념식에서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한정애 의원은 상임위, 국정감사, 입법활동에 해외 입법례와 각종 제도의 운용 사례들을 참고하는 등 국회도서관의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온 결과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한정애 의원은 ”앞으로도 국회도서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입법 정보 서비스를 활용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법안들을 입안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강서병 한정애] 대일고 도서 기증식에 함께했어요4일(화) 대일고 도서 기증식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 국회도서관은 학교도서관, 공공도서관 등의 대상기관 중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도서를 기증하고 있는데요.이번에는 한정애의원의 추천으로 대일고 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하게 되었답니다~ 강서구 가양3단지 책사랑도서관, 가양9-1단지 작은도서관 책 기증에 이은 기쁜 소식 ^^ 이번 기증식 자리에는 현진권 국회도서관장, 김상태 대일고등학교장, 민계홍 강서양천교육장 등 여러 관계자들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물론 우리 동네 의원님들도 빠질 수 없겠죠?! ^^강서구 전 의장이신 김병진 의원님과 장상기 시의원님도 자리에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디지털시대지만 여전히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다며, 이번에 기증받은 책들을 통해서 대일고의 학생들이 더욱 ..
-
[보도자료] 국회도서관, 한정애 의원 추천으로 대일고등학교 등에 도서기증국회도서관이 4일(화) 강서 대일고등학교에 30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도서기증은 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추천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대일고 외에도 가양 8단지 책사랑도서관, 가양9-1단지 작은도서관에도 각각 100권의 도서가 전달됐다.
-
[토론회] '기후변화 대응, 가축분뇨 바이오에너지화의 과제'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28일(목)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를 공동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19년 11월 28(목) 오전 10시 ~ 오후 12시○ 장 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주 제 : 가축분뇨 바이오에너지화의 현황과 대응 과제 논의
-
[그린포스트코리아] "실험동물 보호를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 기틀 마련해야"[그린포스트코리아 이병욱 기자] '제2의 메이 사태'를 막기 위해 국회와 정부 부처, 학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사단법인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대표 이형주)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환경노동위원회), 기동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윤준호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과 함께 3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실험동물 복지 이대로 좋은가–동물실험 정책의 현주소'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탐지견으로 활동하다가 퇴역한 비글 복제견 ‘메이’가 최근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동물실험 뒤 사망해 논란이 된 가운데 열려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4월 복제 검역탐지견 '메이'의 사망 소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후 동물실험의 윤리성과 실험동물의 처우가 사회적인 문..
-
[토론회] '동물실험 관리 실태 및 개선 방향' 개최한정애의원은 7월3일(수) 국회도서관 소회실에서 를 공동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일 시 : 2019년 7월 3일(수) 오후 2시 ~ 오후 4시 ○ 장 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 주 제 : 동물실험 관리 실태 및 개선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