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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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피플]한정애 의원 “폐기물 처리시장 공공 개입 필요”[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민간 주도 폐기물 처리시장에 공공부문이 개입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폐기물 불법처리 근절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폐기물 처리 시장을 민간이 주도하도록 하는 한 폐기물 대란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해 생활쓰레기 수거거부 대란 발생 이후 연일 폐기물과 관련된 문제가 보도되고 있고, 현재는 생활폐기물과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 문제 위주로 다뤄지고 있다”며 "의료폐기물과 지정폐기물 처리도 턱밑까지 꽉차 한계에 다다른 실정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폐기물 처리가 대란 직전에 놓여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한의원은 이어 “지난해 생활 쓰레기 수거거부 대란이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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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현안과 과제 토론회15일(금) 일자리 환경변화에 따른 인적자원개발 대응 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는 국회와 학계, 훈련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석하여 직업능력개발 현안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토론회 시작 전 자료집도 한번 더 살펴봅니다~ 이어 토론회를 함께 주최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님과 간사 두분의 환영사 후에 단상에 선 한정애 의원 ^^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인적자원개발 서비스를 포함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인력공단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습니다. 토론회에서 나온 논의가 공단의 일자리 창출 역할의 구체적 경로설정에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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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예술인 고용보험 도입을 위한 토론회 참석한정애의원은 5일(목)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예술인 고용보험 도입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본 토론회는 예술인의 열악한 고용 환경을 고려하여 고용보험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토론회를 주최한 한정애의원은 참석한 분들을 환영하고, 예술인 고용보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어 '미생'의 작가인 윤태호 한국만화가협회 회장이 축사를 맡아 진행해주셨습니다. 윤태호 회장은 예술인 고용보험과 관련해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1부의 마지막 순서로는 기념촬영이 있었습니다. 의미 있는 토론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사회자, 발제자, 토론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전 차관 주재로 서우석 교수(서울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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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15일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복지노동포럼과 공공부문 비정규연대회의가 공동주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올바른 방향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복지노동포럼 참여 의원인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공동대표의원인 심상정 의원, 이완영 의원이 참여했으며, 김경협 의원, 홍영표 의원, 안철수 의원, 윤후덕 의원, 은수미 의원 등이 함께했습니다. 토론회는 은수미 의원이 사회로, 박주영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법률위원장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부대책의 한계를 넘어 올바란 대책 마련을 위하여” 주제 발표,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김경란 민주노총 미조직비정규전략사업팀장, 송문현 고용노동부 공공노사정책관, 이상돈 교육부 지방교육자치과 학교회계직원지원팀장, 김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