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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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김건희·채상병 특검 추진, 국정농단 규명! 윤석열을 거부한다 3차 시민행진'김건희·채상병 특검 추진, 국정농단 규명! 윤석열을 거부한다 3차 시민행진'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비도 오고 날씨가 좋지않아 시민들께서 많이 오실까 했는데 저의 기우였습니다.명태균게이트 국정농단 규명하라 !!! 김건희를 특검하라 !!! 시민들과 함께 뜨겁게 토요일 저녁을 함께 하였습니다. 대통령내외께서 전화기를 바꾸셨다고 합니다. 지금 바꾸어야 하는 것은 전화기가 아니라 대통령 자신입니다.바뀌지 않는다면 국민께서 강제로 바꾸실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국민을 두려워해야합니다 12월 7일 광화문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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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김건희 가족비리 및 국정농단 규명 심판본부 2차회의오늘 오후 「더불어민주당 김건희 가족비리 및 국정농단 규명 심판본부」 2차 회의를 가졌습니다. 김건희 여사 문제로 인해 대한민국 곳곳이 소란스럽습니다. 주술·권력농단·이권개입 등 수많은 의혹들이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여러 의혹들이 국정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를 규명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김건희 심판본부 위원으로써,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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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김건희 가족비리 및 국정농단 규명 심판본부 발족「더불어민주당 김건희 가족비리 및 국정농단 규명 심판본부」 위원으로 임명돼 오늘 오후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시작은 대통령이 아닌 건진법사, 천공 등을 거쳐 지금의 명책사에 이르렀고, 이 가운데 김건희여사가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당무·공천·인사 개입 의혹 △명품백 수수 의혹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관저 이전 의혹 등 수많은 의혹들이 아직도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법적 처벌이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김건희 심판본부의 일원으로서 진실을 밝히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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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국정농단→촛불'로 시작된 탄핵…완성은?지난해 3월 10일 대한민국 대통령이 탄핵됐다. 사상 초유의 일이다. 탄핵의 시작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태다. 국민들은 분노했고, 촛불을 들고 광장에 모였다. 국민 뜻을 받든 국회가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시켰다. 그리고 정권은 바뀌었다. 머니투데이 the300(더300)이 탄핵 1년을 맞아 여야 국회의원 20여명에게 탄핵의 '시작'과 '완성'을 물었다. 국회에서 탄핵안 통과를 관철시킨 정세균 국회의장은 "아직도 국민들의 함성이 들린다"고 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작업이 그때부터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탄핵이 시작된 계기는 '국민분노', 탄핵의 완성은 '국민시대'"라고 규정했다. 이어 "모든 국민의 힘으로 나라가 정상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우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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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박대통령 변호’ 유영하 변호사, 과거 행적보니 논란의 연속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는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를 맡게된 유영하 변호사는 ‘친박’으로 알려져있다. 유영하 변호사는 연세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4기로 인천지검 특수부 검사 출신이다. 경기 군포에 17·18·19대 총선 때 새누리당(한나라당) 후보로 잇따라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2010년에는 당시 국회의원이던 박 대통령의 법률특보를 지냈고, 2012년 대선 때는 박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일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유영하 변호사는 올해 4월 총선 때도 송파을에 출마하려고 했으나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의 ‘옥새 파동’으로 새누리당이 해당 지역에 총선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출마가 좌절됐다. 유영화 변호사의 과거 행적도 화제가 되고 있다. 2014년 2월 국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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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순실 특검법' 국회 제출…더민주·국민 전원 서명, 친박은 빠져'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16일 국회에 따르면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전날 국회에 제출됐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대표발의로 총 209명의 여야 의원들이 법안에 서명했다. 개정안은 "(최순실 관련) 의혹들이 지속 제기되고 확산되면서 행정부 기능은 상당부분 마비되고 국정 동력이 떨어져 최순실 등에게서 비롯된 각종 의혹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정상적인 국가 운영이 어려울 상황"이라며 "검찰이 최순실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있지만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강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독립적 지위를 갖는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