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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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 질의영상(10월 24일)한정애의원은 24일(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국정감사에서 환경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질의를 하였습니다. 상세 질의 내용은 링크된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한국환경공단 - 실효성 없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사업 질의 ■ 국립공원관리공단 - 직장내 성희롱에 대한 경미한 중계 수준, 전국자연환경조사 조사비 부당수령 질의 ■ 환경보존협회 - 근로계약서 허위 작성 질의, 한국환경공단 - 직장내성희롱 발생 현황, 환경시설 설치사업 중 인계 지연 현황 질의 ■ (건의) 질의화면 확대 및 국회방송 스태프용 간이의자 설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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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국정감사(10월 26일)26일(목) 울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 참석한 한정애의원은 NCS 사업 관련, 기술자격검정원에 국가기술자격 검정업무 재위탁 추진 과정, 산업안전관리비 등에 대해 질의하고 담당기관의 제도 마련을 촉구하였습니다. 이날 산업안전관리비 질의에는 실제 이를 담당했던 참고인이 나와 진술해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한정애의원의 질의에 힘을 보태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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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특례업종 노동자, 장시간 근로에 무방비 노출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위원회 간사)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2016년 특례업종 종사자의 과로사(뇌심혈관계 질환 사망자) 신청 487건 가운데 129건(승인율 26.5%)이 산재 승인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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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명박 노동부 대한상의 무상양도한 국가자산 환수하고 혁신해야이명박 정부 당시 인력개발사업단을 무상으로 대한상의에 넘긴 이후, 지금까지 총체적 부실 관리로 국고가 낭비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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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 단속에도 오히려 늘어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위원회 간사)이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2,554건, 2015년 2,518, 2016년 2,809건, 2017년 1,421(7월까지) 등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가 줄지 않는 것은 물론, 2016년의 경우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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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박근혜노동부, 노피아 위한 민간단체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해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간사(서울강서병)에 따르면, 노동부는 2012년 1월부터 퇴직 간부 등이 설립한 ‘한국기술검정협회(기술자격검정원의 이전 명칭)’에 국가기술자격 중 응시 인원이 가장 많은 조리사 등 12 종목의 자격검정업무를 수행토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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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년 일자리 질 높인다는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565개 노동법 위반한 것으로 확인돼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2015~2017년 일학습병행제 현황’을 살펴본 결과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중 노동법 위반으로 접수된 경우는 총 858건, 가장 많이 접수된 기업의 경우 9번의 노동법 위반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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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난 10년간 과로사 6,381건 발생, 건설업과 금융업이 가장 많아장시간 노동과 업무 스트레스 탓에 쓰러지는 노동자 건강 문제가 사회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건설업과 금융업 종사 노동자의 과로사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