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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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내 지역은 내가 바꾼다! 정책 페스티벌에 함께 했어요~강서병의 변화는 구민으로부터 나온다! 29일(화) 지역주민 분들의 반짝이는 정책 아이디어를 듣고 토론하기 위해 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문화체육, 생활안전, 지역돌봄확충, 교육, 주거 및 생활개선, 지역경제발전 총 6개의 주제별로 조를 편성해 열정적인 토론을 진행했는데요~ 귀한 발걸음 해주신 우리 주민 여러분께 인사부터 드렸답니다. 명찰도 직접 달아드렸는데요~ 요렇게 요렇게! 장내 정돈 후 사회를 맡은 장상기 의원님의 인사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신 것 보이시죠~? ^^ 국민의례 후 강서병 지역위원장이자 대표일꾼인 한정애 의원의 인사말이 있었는데요~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성공적인 페스티벌을 기원했습니다. 이어 본격적인 조별 토론이 진행됐는데요~ 한정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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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왔어요~한정애의원은 4일(화) 학부모님과 학교 관계자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처음 방문한 곳은 등서초등학교였습니다. 허심탄회하게 서로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인사부터 드렸구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 교육환경, 시설개선 등 여러 주제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요렇게~ 요렇게~ 제안도 드려봤습니다 :) 다음으로 화곡초등학교에 방문해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해주셨는데요~ 눈은 반짝! 귀는 쫑긋!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자 귀기울여봅니다. 위트 있는 발언으로 간담회 내내 웃음꽃 피우는 화기애애한 자리였습니다 ^.^ 눈부신 태양도 아이들을 향한 열정을 막을 수 없다! (찡긋) 간담회에 이어 실외로 나가서 현장도 살펴봤습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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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등촌초 학부모님과 함께한 간담회 ^^한정애의원은 29일(월) 강서구 등촌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분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습니다 ^^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 문제 등 말씀해주신 여러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도 해봤습니다. 논의한 내용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들을 향해 하트 발사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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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 학부모님과 함께한 간담회 ^^한정애의원은 18일(목), 19일(금) 이틀에 걸쳐 강서구 내 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님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유심히 듣고 학교 시설도 구석구석을 살폈습니다. 우선 18일 염창초에 방문해 학교 관계자분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났는데요~ 노후된 주차장 펜스, 분수대도 직접 살펴봤습니다. 이곳저곳 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점검했습니다.한정애 의원의 안타까운 표정 보이시나요? ㅜㅜ 다음으로 염창중에 방문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선생님들, 학부모님들께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음악실, 급식시설 부지 등 교내 곳곳도 직접 확인했구요~ 바쁘다 바빠~ 다음날 이어서 염동초를 방문했는데요~ 현장에 답이 있다! 의견 주신 곳에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요렇게 요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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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경사노위 "노동인권교육 강화 위한 법·조직 필요"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관련법 제정을 통해 법적 인프라를 만들고, 교육을 담당하는 주무부처를 지정하거나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기됐다. 5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노동존중사회 구현을 촉진하기 위한 노동인권교육 강화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법을 제정하고 이를 담당할 조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승욱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노동인권교육 및 지원법의 제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노동인권교육의 지원 및 종합적 관리를 위해 주무부처를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인권교육검정제' 도입으로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교육 인센티브를 제공해 효과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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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 학부모님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어요~26일(화) 한정애의원은 강서구 내 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님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교육환경개선, 건의사항 등 여러 사안에 대해 상세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 가장 먼저 염경초에 방문해 학교 관계자분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났는데요~ 시설개선, 교통안전 등 여러 의견을 주셔서 꼼꼼히 체크하고 귀담아 들었습니다. 또 간담회 이후 학교의 여러 시설을 둘러보며 수리할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습니다.아이들의 맛있는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조리실과 식당에도 방문해서 설비도 살펴보고,고생이 많으신 우리 조리사 여사님들을 대표해 영양사님과 격려의 포옹도 했답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 다음으로 가양초를 방문해서 교육환경 개선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 학부모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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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평생직업훈련교육 공청회 참석18일(수) 한정애의원은 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평생직업교육훈련에 대한 중장기적 비전을 마련하고,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세 번째로 개최된 공청회입니다. 학교 관계자, 기업 관계자, 국민 등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또한 토론회를 공동 주최해주신 의원님들과 김태년 정책위의장님, 김상곤 교육부장관께서도 자리해주셨습니다 :) 공청회는 교육부가 올 1월부터 민관합동추진단을 통해 마련한 '평생직업교육훈련 혁신방향 및 과제'에 대해 최보영 교육부 과장의 발제로 시작되었으며, 좌장인 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의 진행으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세 차례의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평생직업교육훈련 혁신방향 및 과제' 최종안을 마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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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재난·재해대응' 정부업무보고…"교육·초동대응 중요"씨랜드참사 유족 등 민간인들도 참여해 열띤 토론"영유아 카시트 사용률 높이고 낚시어선은 유람선과 같은 규제 적용"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재난·재해대응'을 주제로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부업무보고에서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초동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업무보고를 주재하면서 "국민의 안전과 안심을 지켜드리는 일은 국가의 기본적인 의무"라고 규정했고, 이에 행안부·고용부·국토부·경찰·소방·해경청 기관장과 여당 인사, 민간전문가 등 참석자 150여 명은 모두 공감을 표시했다. 이날 토론은 사전각본이 없는 상태에서 예정시간을 15분 넘길 정도로 열띤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초동대응의 중요성, 재난사고가 계속 재발하는 이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