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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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과 함께하는 강서갑 학부모 간담회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14일(수) 오전,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부모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강서 학부모님들의 자녀 사랑은 막을 수 없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서울미래교육정책의 방향성을 알아보고,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중한 의견 수렴의 시간입니다. 강서의 교육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주신 조희연 교육감님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의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위해 함께해주신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하교 후 따뜻한 집에서 포근함을 느끼며, 행복한 하루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주어라. 그러면 한 끼를 배부르게 먹을 것이다. 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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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쎈톡(SEN-TALK)’ 강서구[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교육현안 청취와 교육의제 발굴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쎈톡(SEN-TALK)’ 서울일주 세 번째 프로젝트가 강서구에서 진행됐다. 조 교육감은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행복한 강서 혁신교육지구 미래교육 담아내기 학부모·교육활동 쎈톡’ 행사에 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강서구병)과 함께 참석해 좌담회를 가졌다. 조희연 교육감은 강서구 쎈톡에서 “일등이 되라고 하고 이등부터 꼴등까지 의미를 갖지 않는다. 낡은 교육을 넘어서야 하는 절박함은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에게 더 절박하게 주어지고 있다. 교육은 정권이 바뀌는 것과 관계없다”며 “기존의 낡은 교육을 넘어서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오영세 기자 allr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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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교육정책 간담회에 함께했어요한정애 의원은 25일(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제20대 서울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교육정책 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 이 날 교육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간담회에 참석한 분들끼리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 속에서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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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 방송일 : 2014년 1월 28일 (화) 오후 6시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 교수) ■ 출 연 :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 정개특위 위원) ◇ 정관용> 지난 두 달간 진행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원래 오늘로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일단 임시국회 열리는 2월말까지 활동기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두 달 동안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한 달 연장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네요. 지난 두 달간의 활동 정리해 보고 앞으로 전망 이야기 나눕니다. 정개특위 소속이죠. 한정애 대변인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 한정애> 네, 안녕하세요. ◇ 정관용> 2월까지 연장하기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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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선거정당공천폐지 촉구 기자간담회한정애 의원은 12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기초선거정당공천제 폐지 촉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박기춘 사무총장, 백재현 정개특위 민주당 간사, 김영주 의원, 윤후덕 의원, 한정애 의원, 배재정 대변인, 박수현 원내대변인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기춘 사무총장을 비롯한 정개특위 위원들은 지난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정당 공천 폐지와 관련한 동영상과 발언을 공개하며 “신뢰의 정치 구현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공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근혜후보 시절 발언ㅡ 기초자치단체의 장과 의원의 정당공천을 폐지하겠습니다(2012.11.06.) http://www.youtube.com/watch?v=6-CJJe1aMB0 (01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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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개특위 교육지방자치제도 개선에 관한 공청회한정애 의원은 7일(화) 오전 10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정개특위 교육지방자치제도 개선에 관한 공청회’ 에 참석했습니다. 김병찬 경희대 교수, 김용일 한국해양대 교수,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육동일 충남대 교수, 이기우 인하대 교수, 홍성걸 국민대 교수가 진술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진술인들 중 육동일 교수, 이기우 교수는 "교육감 임명제 도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상적이기는 않으나 현행 직선제보다 덜 나쁜 러닝메이트제를 도입해야한다"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육동일, 이기우 교수에게 “교육감 선거가 정치적 논란을 일으킨 경우가 거의 없고 지난 서울시장 선거 때부터 논란이 됐다”며 “선거 때의 현상을 갖고 교육자치 전체를 뒤집는 게 좋은 일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