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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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한민국 교육 현실 진단' 국회 초청 강연회 참석31일(월) 아침, 「대한민국 교육 현실 진단」 국회 초청 강연회에 참석했습니다.이날 강연을 진행한 이범 교육평론가께서는 ‘7세 고시’로 대표되는 조기 교육 현상을 단지 과잉열이 아닌, 입시제도와 교육정책의 축적된 결과로 진단하셨습니다.또한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비롯해, 오픈마켓형 AI 교육 도입 등 교육 현장의 구조적 개혁을 위한 다양한 대안도 함께 제시되었습니다.교육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은 시험 제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구조적 현실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교육이 미래세대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나아가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력을 뒷받침하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필요한 제도 개선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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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생활 안전 호신술 교육 신청 안내💡누구나 편안한 안전안심 도시, 강서!💡 최근 이상동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각종 범죄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위험 상황에서 적극 저항하거나 피하는 방법, 호신용품 사용법과 주의사항 등을 전문가가 직접 알려주고, 위급한 상황에서 가방, 핸드폰, 삼단봉, 주변 사물 등을 이용해 방어하는 방법을 연습합니다. 또한 최후의 방법인 맨손 방어 후 피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강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주민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습니다. 동별 교육 신청 현황이 다르니, 꼭! 관할 주민센터로 문의하시고 생활 안전 호신술 교육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원문 바로 보기 [강서구청] 생활 안전 호신술 교육 신청하세요! ✨생활 안전 호신술 교육 신청하세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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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한정애 후보 선거공보모바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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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섰습니다4일(수) 제376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섰습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대상으로 질의했는데요. 코로나19 마스크 공적확대를 위한 명확한 대책마련과 기후변화 대응 등 정부 정책의 현 상황을 짚어보고 개선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 코로나19 방역대책 강화 - 마스크 절대적 생산량 확대 및 공적공급 비율 확대 - DUR 방식 도입에서 나아가 각 공급처별 마스크 잔여량 실시간 알림 시스템 제안 ■ 야생동물 거래·유통 관리 강화 - WHO에 따르면 세계질병 병원체의 70% 야생동물에서 유래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실내동물원 및 야생동물카페 증가 추세 - 국민 건강과 안전 위해 관리 체계 강화해야 함 ■ 기후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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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3월 4일)한정애의원은 4일(수) 제376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그리고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대상으로 대정부질의를 하였습니다. 코로나19 마스크 공적확대를 위한 명확한 대책마련과 기후변화 대응 등 정부 정책의 현 상황을 짚어보고 개선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 코로나19 방역대책 강화 - 마스크 절대적 생산량 확대 및 공적공급 비율 확대 - DUR 방식 도입에서 나아가 각 공급처별 마스크 잔여량 실시간 알림 시스템 제안 ■ 야생동물 거래·유통 관리 강화 - WHO에 따르면 세계질병 병원체의 70% 야생동물에서 유래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실내동물원 및 야생동물카페 증가 추세 - 국민 건강과 안전 위해 관리 체계 강화해야 함 ■ 기후변화, 국가적 책임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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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공영동물원 개선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어요~30일(목) 이상돈 의원님, 이정미 의원님과 함께 ‘공영동물원 실태조사 발표 및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100여 곳의 동물원이 등록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시설이 실내동물원·체험시설 등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고, 공영동물원은 열악한 환경 뿐만 아니라 연구 기능 또한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수행된 공영동물원의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물원 운영 및 관리방안 개선, 전시·야생동물 보호 정책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답니다. 회의장에 들어가기 전 인사부터 나눴는데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악수 대신 팔꿈치로 인사했답니다. 행사 시작 전 자료집도 다시 한번 살펴봤구요~ 국민의례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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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자연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함께 논의했어요~18일(수) ‘학교폭력 정책의 변화, 국립공원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학교폭력 가해,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는데요~ 이번 토론회는 해당 프로그램 운영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교폭력 예방 방안 마련을 위해 준비된 자리입니다. 이른 아침에도 소회의실을 가득 채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박수로 반갑게 맞이해봅니다 :) 토론회를 공동주최 해주신 서영교 의원님도 함께 해주셨는데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보며 얘기도 나눴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공단이 자연을 통해 청소년들을 치유해주고 깨우침의 시간을 주는 것은 어른들이 해야할 일을 한 것이며 고맙다”며 “오늘 참석해주신 전문가 분들이 청소년 방안을 잘 마련해주시길 바라고 국회는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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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현장실습생도 근로자 안전규정 동일 적용' 법안 발의【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근로자와 동일한 유해·위험요인에 노출돼 있음에도 산재예방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현장실습생 안전 강화법이 국회에 발의됐다. 3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현장실습생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장실습생 제도는 일·학습 경험을 위한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진로희망에 따라 취업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 1만2266개 기업에 2만2479명이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실습생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적용 대상인 근로자에 해당하지 않아 산재예방을 위한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발생한 현장실습 관련 안전사고가 10여건에 달한다. 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