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동
-
[강서] 한정애 의원, '가양레포츠센터 개관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에 열린 ‘가양레포츠센터 개관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개관식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노현송 강서구청장과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한명희 시의원, 곽판구 구의원 등 많은 내빈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오늘 개관식을 한 가양레포츠센터는 본래 가양 유수지로 지난 1991년 개장해 강서구 전역에 빗물을 조정하는 역할을 했지만 여름철 풍수해 기간을 제외하고는 활용도가 낮고 악취와 해충, 쓰레기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지난 2010년에 ‘유수지’ 친수문화 공간 활용계획에 근거해 해당 년도부터 사업이 추진되어 올해 5월에 완공이 되었습니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실내 체육관과 축구장, 어린이 야구연습장, 족구장 등의 실외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차량 45대를 주..
-
[강서] 한정애 의원,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개방형 어르신사랑방' 개소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에 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가 주최해 등촌5단지 경로당에서 열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개방형 어르신사랑방’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행사에는 이원희 대한노인회 강서지회장, 박정자 등촌 5단지 경로당 회장 등을 비롯해 경로당 이용어르신,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오늘 등촌5단지아파트경로당에 연 개방형 경로당은 서울시 경로당활성화사업 중의 하나로 기존의 폐쇄적이고 어르신들만 사용하시던 경로당을 지역주민에게 전통음식비법전수, 영화상영, 문해교실, 텃밭운영 등의 장소로 개방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특화프로그램입니다. 한정애 의원은 “어르신들은 단순히 복지의 수혜 대상이 아니라 다음 세대와 지혜를 나누고 현 세대가 직면한 문제의 답을 제시해..
-
[머니투데이 'the 300'] 국회서 잠자는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국회 통과 언제쯤?한정애 의원은 지난 2013년 9월에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 개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습니다. 개정안은 사용자 및 근로자는 직장 내 괴롭힘을 하지 못하도록 명시하고, 사용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및 직장 내 괴롭힘 발생이 확인된 경우 행위자에 대한 징계 등의 조치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개정안은 정부의 법안 개정 의지 미흡 등으로 인해 아직까지 환노위 법안소위 안건으로 상정조차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관련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바랍니다. [the 300] 한정애 의원 발의 '근로기준법' 개정안 1년 8개월째 계류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마곡 나도 할 말 있어요!" 주민간담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오는 28일(목) 오후 7시 마곡엠밸리 3단지 휘트니스 센터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곡지구의 문제점 개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간담회(마곡, 나도 할 말 있어요!)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한정애 의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만나 뵈러 경남 김해에 위치한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우리 곁을 떠나신지 6주기째인 오늘,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정말 많은 참배객들이 봉하마을을 찾으셨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일반 참배객들과 함께 국화꽃을 들고 서서 헌화하고 분향하고 너럭바위에 가서 묵념하는 등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뵙기 위해 긴 줄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헌화와 분향을 마친 한정애 의원은 일반 참배객들에게 다가가 인사드렸고, 지인들과 만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추억도 회자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누구보다도 서민의 아끼고 민주주의를 사랑하셨던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참 많이 그립습니다. 지난 이명박 정부와 현 박근혜 정부를 지나오면서 서민..
-
[강서] 한정애 의원, '성지교회 바자회' 다녀와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에 성지교회가 개최한 바자회에 다녀왔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바자회를 개최한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을 일일이 찾아가며 격려하였고, 또한 바자회를 찾은 많은 주민분들께도 봉사회 회원들을 대신하여 물건을 홍보하며 인사도 드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바자회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면 참외, 수박과 같은 제철 과일 등 다양한 상품들을 구매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강서지역은 타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재정적인 면에서 취약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나와 너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자리라 할 수 있는 바자회나 기금 모금 대회가 지역민이 모두 함께 한 가운데 매우 활발히 열리고 있어 그 어떤 지역보다도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생각된다. 우리 강서구가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
-
[강서] 한정애 의원, '마곡중학교 개교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 강서구 혁신학교로 처음 지정된 마곡중학교 개교식에 다녀왔습니다. 개교식에는 한정애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곽판구 강서구의원, 김영훈 교장 선생님, 최희경 교감 선생님이 참석하였고, 학생들을 대신해서는 장서영 학생, 이지민 학생이 함께 하였습니다. 개교식에서는 학교의 발전을 기원하는 내빈들의 학교 교목 식재 행사가 실시되었고, 학생 동아리가 중심이 된 풍물 길놀이, 밴드 연주 등의 축하 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마곡중학교는 우리나라 교육의 새로운 모델학교로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새로운 모델입니다. ‘소중한 너, 네가 최고야!’라는 한 학급의 급훈처럼 모든 학생들이 학교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삶을 배워나갈 수 있..
-
[보도자료] 박근혜정부, 하르츠 개혁 아전인수... 반면교사로 삼아야한정애 의원은 오늘 노동시장 구조 개선의 세계적 모범사례로 꼽히는 하르츠 개혁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아전인수식 해석을 비판하고,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해선 노사정 간의 신뢰구축과 소통의 프로세스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