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골목
-
[한정애 국회의원] D-3 / 강서 골목골목 봉제산 줍깅대선일을 사흘 앞둔 31일 토요일 아침, 봉제산을 찾았습니다. 산길을 오르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담고, 마주치는 시민 여러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조깅인 '줍깅'으로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오늘은 여기에 더해 '기호1번 이재명'까지 챙겨 '1석 3조'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주친 분들께 '살이 많이 빠졌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전국의 골목골목으로, 또 강서로, 하루하루 분주한 나날이지만 그만큼 더 많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시작해 오늘까지,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다가오는 화요일,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새롭게 맞는 대한민국에서는 '계엄'이..
-
[한정애 국회의원] D-4 / 골목골목 경청투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30일(금), 사전투표 2일차 인천 미추홀구의 골목을 찾았습니다.투표해주십시오. 기호1번 이재명입니다.외침에 엄지척 답변해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윤석열이라는 괴물대통령을 탄생시킨 국민의힘은 반성과 석고대죄가 먼저입니다.김문수에게 표를 준다는 것은 윤석열에게 내란 면죄부를 주는 것에 다름아닙니다.위기의 대한민국지금은 이재명입니다.이재명을 선택해 대한민국호가 앞으로 전진하게 합시다. 이재명과 함께 해주십시오.
-
[한정애 국회의원] 한정애가 갑니다! 골목골목 경청투어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30일(금), 내일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로 향합니다. 인천 미추홀구도 이제 변화가 필요합니다. 인천 미추홀이 이겨야 대한민국이 변합니다. 현장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변화의 물결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확실한 변화,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
[한정애 국회의원] D-5 / 골목골목 경청투어, 대구 동구오후에는 대구 동구 일대를 돌며 공원에서 쉬고 계시는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말씀을 경청했습니다. “대구도 이제 좀 바뀌어야 되는 거 아이가!” “오늘 사전투표 했데이, 걱정 마라!” 율하광장과 방촌시장도 골목골목 돌며 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분들의 목소리도 경청했습니다. “장사도 안되는데, 배달수수료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식당도 수입산 씁니다, 나라에서 환율 좀 잘 관리해야 합니다.” 대구의 민심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편안하게 해드리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일 앞에 결코 이념이나 진영논리가 설 자리는 없습니다. 오직 민생 오직 실용으로,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일만 있을 뿐입니다. 민생을 제대로 살리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유일한 후보,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
[한정애 국회의원] D-5 / 골목골목 경청투어, 신용보증기금 노동조합영남대학교 경청 투어에 이어 오후에는 신용보증기금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최근 신용보증기금에서 벌어진 정권말 기관장의 알박기식 인사 단행은 노동조합과의 사전 협의 없이 독단적으로 진행된 명백한 절차 위반이자, 공공기관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정권의 임기말 알박기 인사를 단호히 차단하고, 노동 존중 사회, 책임 있는 공공기관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한정애 국회의원] D-5 / 골목골목 경청투어 영남대학교점심에는 명문사학 영남대학교를 찾아 청년들과 함께 하는 경청투어에 나섰습니다. 요즘 청년들은 취업, 주거, 미래에 대한 불안까지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미래를 꿈꾸는 것조차 버거운 현실 속에서 청년의 좌절은 곧 우리 사회의 위기라 할 수 있습니다. 청년이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어야 대한민국의 미래도 있습니다. 청년의 미래를 지키는 일, 그것이 곧 국가의 책임이자 시대의 사명입니다. 일하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 더 많은 기회, 그리고 당당히 일어설 수 있는 복지 등 청년이 이 사회의 일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금은 말이 아닌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그 어떤 후보보다 힘들고 고단한 청년 시기를 보내어 청년의 그 아픔과 어려움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청년에게..
-
[한정애 국회의원] D-6 / 강서 골목골목 남부골목시장오늘은 박주민 의원과 함께 우리 강서의 명소이자 전통시장인 남부골목시장 경청투어를 진행했습니다. 매번 시장을 방문할 때마다 상인들께서 어찌나 많이 반겨주시는지 그 정겨운 마음이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상인들의 말씀 속엔 깊은 한숨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경기가 너무 좋지 않아 손님이 줄고, 돈이 마른 것처럼 힘들다” 하십니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화폐 확대 등 실질적인 민생 대책이 시급한 때입니다. 작은 가게 한 곳, 소상공인 한 분 한 분에게 힘이 되어드리는 것이 바로 정치입니다. 내수 살리고, 민생을 회복하는 유일한 해법,지금은 이재명입니다.
-
[한정애 국회의원] D-6 / 강서구 골목골목 사랑방에서 정다운 담소28일(수) 오전, 강서구 능안경로당, 무지개경로당, 화친경로당에서 어르신들께 이재명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는 뜻을 간곡히 전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꼭 1번'이라며 손을 꼭 잡아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도리어 큰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말씀 한마디, 눈빛 하나하나에 삶의 연륜과 따뜻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이 더 따뜻해지고 내일이 오늘보다 더 평안해질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힘이 되는 정치를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