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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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장을 찾았습니다21일(금), 올해 10월로 예정된 경주APEC 준비사항 점검을 위해 외교통일위원회는 경주를 찾았습니다.회의장, 미디어센터, 숙소 등 현장 답사를 통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상임위 차원에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였습니다.추경이 속히 이루어져야 하는데 정부와 여당은 관심이 없는 것인지 시간만 보내고 있네요.2005년 부산APEC 이후 20년 만의 정상회의입니다. 잘 준비되도록 챙기겠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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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영상] 지방환경청 국정감사 질의(10월 18일)한정애의원은 18일(목) 국정감사에서 지방환경청 대상으로 질의를 하였습니다.상세한 질의 내용은 아래 첨부해드린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경주 천우개발 토석채취 공사 현장 먼지 문제 지적경주 천우개발 토석채취 공사 현장의 먼지 발생과 관리감독 소홀에 대해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천우개발이 신규사업 허가를 요청한 채석부지는 토석채취제한 예외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기존' 철도의 가시지역으로 환경영향평가를 적용할 필요도 없는 신규허가 불가 지역임을 지적했습니다. ■ 석산 개발·축사 악취 피해에 대한 참고인 질의참고인들을 통해 석산 개발로 인해 폭음, 진동,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피해와 축사 악취로 인한 피해를 듣고 관할 환경청을 대상으로 질의를 이어나갔습니다. ■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 민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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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예고된 인재"[아시아뉴스통신]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17일 오후 경주리조트 붕괴사고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고된 인재라며 브리핑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월 18일 아시아뉴스통신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경주리조트 붕괴사고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사고였다며” “매번 사후약방문처럼 반복되는 후진국형 참사, 예고된 인재”라고 밝혔다. 17일 오후 부산의 한 대한 신입생환영회가 열린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지붕이 무너져 1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후략] *아시아뉴스통신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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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 관련 및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2월 18일 오전 11시 2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경주리조트 붕괴사고는 인재…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야 어제 부산의 한 대학 신입생환영회가 열린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지붕이 무너져 1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못다 핀 예비대학생들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이번 사고로 부상당한 학생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관계 당국과 리조트 그리고 해당 대학 측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이번 사고에 대해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사고였다는 안타까운 지적들이 제기되고 있다. 매번 사후약방문처럼 반복되는 ‘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