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수) 일본경제침략특위 주최로 열린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 사진 전시회> 개회식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잊지 않겠다고, 기억하겠다고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개회식 시작 전에는 전시된 사진 옆에 노란 꽃을 달아드리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작은 꽃 한 송이지만 정성껏, 더 예쁘게 붙여봅니다.



곧이어 시작된 개회식 자리에는 이해찬 당대표님과 최재성 특위위원장님을 포함하여, 

여러 의원님께서도 자리에 함께해주셨습니다.




엄숙한 분위기에서 묵념이 진행되었습니다.

자리가 자리인 만큼 여러 생각과 많은 얼굴들이 스쳐지나가는 순간이었습니다.




개회식을 마치고 전시회 사진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봅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사진으로도 남겨봅니다.





영화로도 개봉되는 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 사진도 보입니다.

올 1월 우리 곁을 떠나 영면에 드셨지만, 그 신념은 후손들이 함께 이어나갈 것입니다.




이날 전시회에는 사진뿐 아니라 직접 그리신 그림들도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그림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셨기를 기도하며 꽃을 달아드렸습니다.




개회식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만난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전!

김구 선생님 캐릭터를 포함해 많은 독립운동가를 캐릭터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우리 위대한 시민의 역사가 캐릭터와 홀로그램으로 살아숨쉬는 장면을 보니 뭉클했습니다.

사과는 커녕 반성의 기미 조차 없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일본을 생각하니 마음 한켠이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많은 피해자분들과 우리의 아픈 역사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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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바로 보기




30일(화)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한정애의원은 ILO가 19993월 펴낸 전문가위원회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에 대해 기자회견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본내 노동조합 등의 문제 제기로 시작된 일제 강제 징용(Wartime Industrial Forced Labor) 문제는 일본 정부의 ILO29호 강제노동협약(Forced Labor Convention, 1930년 제정, 일본 1932년 비준) 이행차원에서 1998년 12ILO협약·권고 적용 전문가위원회에서 처음 심의되었으며, 이후 2015년까지 총 12회 강제징용 문제를 심의하였음

 

- ILO전문가위원회는 일본 기업을 위해 가혹한 조건에서 노동자를 대량 징발한 것은 ‘ILO강제노동협약 위반에 해당하며, 일본 정부가 책임을 인정하고 희생자의 기대를 충족할만한 조치를 취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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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최재성)19'한일 관계를 풀려면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취지의 방송을 한 일본 후지TV에 대해 일본 정부의 비공식적 영향력이 의심된다며 "한국의 체제전복 선동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후지TV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발() 가짜뉴스, 혹은 비상식적인 터닝을 할 때마다 가장 먼저 등장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최 위원장은 '후지TV에 일본 정부의 비공식적 영향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저는 그렇게 볼 수밖에 없다""적어도 이 문제(일본의 수출 규제)와 관련된 아베 정부의 비상식적인 주장에 항상 입구 역할을 하는 매체"라고 했다.

 

이어 "2013년부터 있었던 일본이 한국경제를 공격해야 된다는 아베 총리의 측근들의 발언이나, 원화 매입 발언, 정권이 바뀌어야 이상적인 관계가 가능하다는 발언 등 후지TV는 아베 정부의 비상식적 조치에 선도적 보도 역할을 했던 매체다. 그런 정황으로 봤을 때 충분히 의심할 만한 것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

 

한정애 부위원장은 "합법적인 절차로 선출된 대통령에 대해 투표권도 없는 사람이 왈가왈부한 것 자체가 일반 상식을 뛰어넘는 일"이라며 "정부가 해온 것도 상식을 뛰어넘지만 방송, 언론까지 나서 이렇게 하는 것이 참담하다. 당연히 사과를 해야 한다"고 했다.

 

오기형 간사는 "후지TV 정치해설 프로그램에서 대한민국의 체제 전복을 선동하는 논평을 방송했다""대한민국의 정치인이기 앞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일본극우의 이런 도발에 강한 분노를 느끼며, 우리의 보다 강력한 대응을 다짐한다"고 했다.

 

오 간사는 "수출규제를 넘어 대한민국 내부갈등을 조장하고 체제전복을 선동하는 행위는 즉시 중단돼야 하고, 정중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체제를 흔들고 나아가 친일정권을 수립하겠다는 선동은 내정간섭을 넘어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정치적 공격행위"라고 했다.

 

오 간사는 "현재 법적으로 가능한 모든 수단을 검토하겠다""발언이 나왔기 때문에 보고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앞서 후지TV의 히라이 후미오(平井文夫) 논설위원은 지난 17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방송에서 "한국 재계 인사로부터 '이제 문재인은 (대통령직을) 그만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가 한국경제에 강진임에 틀림없다면서 "한국은 이제 와서 강제징용 판결을 번복할 수도 없고, 레이더 조사 문제를 인정할 수도 없고, 위안부 재단은 해산했다. 일본에 내놓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있다면 문 대통령을 자르는 것 정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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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탄핵' 언급한 후지TV"정부 영향 의심, 체제전복 선동 엄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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