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서예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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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제25회 대한민국 아리반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18일(화)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제25회 대한민국 아리반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해주신 강서서예인협회 홍현숙 회장님, 강서문화원 김진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상자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수상의 기쁨과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멋진 작품에 반하고, 훌륭한 실력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강서구 문화예술인이 활동하기 좋고, 강서구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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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서예인협회 국회 방문우리민족예술인 서예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강서서예인협회 회원분들께서 국회를 찾아주셨습니다. 먼저 참관을 통해 국회에 대해 설명을 듣고 본청 로텐더 홀에서 임시정부와 의정원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로텐더 홀에서 돔의 정기도 받았습니다! 이후 의원회관에서 티타임을 가지며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강서지역에는 여러 문화예술단체가 있고 거기에 속한 회원분들께서 지역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에 비해 활동공간이 부족하여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주셨는데요. 말씀해주신 내용들을 꼼꼼히 살피고 문화예술인을 위한 활동 공간 확보를 통해 더 자유롭고 안전한 예술환경을 구축하여, 강서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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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제21회 강서서예인협회 회원전 전시회어느새 가을도 끝자락을 향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습니다. 오색 단풍과 결실의 풍요로움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계절. 10월의 월요일 저녁, ‘제21회 강서서예인협회 회원전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복잡한 곳을 지나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다른 세상에 들어온 듯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서예가 주는 느낌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난 떡을 썰 테니 너는 글을 쓰거라. 한석봉의 후예^^ 한정애 의원입니다. 회원님들의 작품에 반하고, 실력에 놀랐습니다. 정말 멋진 작품들입니다~ 한정애 의원은 붓글씨 잘 쓰시는 사람을 젤루 부러워하신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붓만 잡아도 손이 덜덜덜~ 떨립니다.) 지운 홍현숙 회장님 작품 앞에서 기념사진 한 컷~^^ 도자기와 에코백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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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제17회 강서서예인협회 전시회에 다녀왔어요한정애의원은 7일(화) 17회를 맞은 강서서예인협회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입구부터 풍기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많은 분들이 매료됐다는 후문입니다 :) 전시회에 참석한 한정애의원은 17회를 맞은 강서서예인협회의 전시회를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협회가 되시길 바란다며 축하인사를 드렸습니다. 리본도 이렇게 예쁘게 자르고~ ^^ 간단한 설명도 듣고, 전시회도 본격적으로 감상해봅니다. 우리나라의 고유의 멋을 간직한 작품들이 하나같이 어찌나 멋지던지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ㅎㅎ 전시회에 참석해주신 분들과 함께 찰칵! 인상깊은 전시회였습니다. 멋진 전시회에 초대해주신 강서서예인협회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