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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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제11회 구청장기 족구대회에 함께했어요강서愛 한정애의원은 15일(화) 서남물재생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구청장기 족구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한 의원은 족구클럽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회를 통해 족구클럽 회원 간의 화합과 친목의 경기를 펼치길 당부했습니다. ^^ 날씨가 좋아서 해맑은 미소도 방출해봅니다~ ^^ 부상자 없이 즐겁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족구대회가 되시길 바라며 축사를 했습니다. 참석해주신 내빈 분들, 족구대회 관계자 분들과 단체 기념 사진도 촬영하구요~ ^^ 족구대회 파이팅! ^^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한 후에는 각 클럽마다 돌아다니며 인사드렸습니다. 강서에는 각각의 개성이 있는 족구 팀들이 참 많습니다. ^^ 반갑게 인사도 하고, 포옹도 하고, 사진 촬영도 했답니다. 때로는 진지모드(?)로 촬영해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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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 `강아지 공장 막자` 동물보호단체·한정애 의원 법개정 나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과 동물보호단체들이 ‘강아지 공장’의 동물학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에 나선다. 한정애 의원실과 25개 동물보호단체 및 수의사단체들은 2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야만적인 강아지 번식장 문제 해결을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 준비 모임’을 가졌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팅커벨프로젝트, 한국동물보호연합, 다솜, 행강 등 동물보호단체들이 참여했다. 손은필 서울시수의사회장과 고유거 한병진 원장, 한국동물병원협회 관계자들도 힘을 보탰다. 한정애 의원은 19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동물원법 제정에 노력하는 등 동물복지 문제에 관심을 보여왔다. 이날 한 의원은 “강아지 공장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의식이 있을 때 동물보호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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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민주 성과연봉제 불법실태 진상조사단, 24일 산업은행 방문더불어민주당 산하 「성과연봉제 관련 불법 및 인권유린 실태 진상조사단(단장 한정애 의원)」은 24일 오전 10시 40분 산업은행을 방문, 현장 조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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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물원·수족관 내 사육동물에 대한 보호 및 지원 체계 마련국회는 19일(목) 제324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한정애 의원이 대표발의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안반영해 환경노동위원회가 마련한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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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으로 임명한정애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 강서병)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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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더민주, 신임 정책위의장에 변재일…수석부의장엔 재선 한정애 임명아시아투데이 맹성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1일 20대 국회 첫 정책위의장에 4선인 변재일 의원을 임명했다. 변 의원은 행정고시 16회 출신으로 충북에서 내리 4선에 성공한 중진 의원이다. 김종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인선 배경에 대해 “변 의원은 과거 공직생활을 오래해 정부의 정책 수행 과정에 대해 잘 알고 4선 의원으로서 입법 제반 절차에 대해 정통한 분”이라며 “더민주가 앞으로 정책정당과 경제정당을 지향한다는 측면에서 여러 분 놓고 생각했지만 변 의원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와 함께 정책위 수석부의장에 재선인 한정애 의원, 정책위 부의장에 최운열(경제)·김정우(재정)·표창원(국민안전)·금태섭(법조) 당선자와 김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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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윤성규 “법제 미비 국가책임 통감”…환노위 질타에도 ‘사과’ 끝내 안해‘국가개입 부적절 발언’ 물음에‘부적절한 건 사실’ 받아치기도 “사과해주십시오!”(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국가가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윤성규 환경부 장관)“왜 죄송하단 말을 못합니까?”(한 의원)“그런 취지의 말씀을 드렸습니다.”(윤 장관) 끝내 ‘사과’라는 단어는 입에 올리지 않았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현안보고를 통해 “여기 (현장에) 계신 피해자분들께 제대로 사과하라”는 한정애 의원의 요구에 “법제 미비는 통감한다”고 답했다. 윤 장관은 사과 요구가 거듭되자 “법적인 문제를 떠나 책임을 통감한다”며 “오늘 (국회에서) 만들어진 법도 완벽하다 할 수 없다. 6개월 후에 개정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법이 미비했던 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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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경련,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제정 기업부담 가중 등의 이유로 반대해정치권에서 가습기살균제 특별볍 제정 등이 논의 중인 가운데 과거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제정‘이 기업들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이유로 반대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