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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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에 쏠린 눈”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의 물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력·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기 위한 ‘전기산업미래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왜 4차산업혁명인가,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와 기대’라는 주제로 개최된 포럼에는 한정애 국회의원,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백수현 한국표준협회 회장 등 정부부처와 전력·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대·중소기업, 협단체 등에서 250여명이 참석했다. 당초 정원이었던 200명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로 지난해 다보스포럼에서 본격 등장한 4차산업혁명이 전기·에너지 분야에서도 명실상부한 화두로 자리매김했다는 방증이었다. 이형주 한국전기신문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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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전기산업 미래포럼에 함께했어요한정애의원은 25일(화)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왜 4차산업 혁명인가'를 주제로 열린 전기산업 미래포럼에 함께했습니다. 이날 포럼은 정부부처와 전력·에너지분야 공공기관, 대·중소기업, 협단체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큰 행사로, 4차산업 혁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열기에 한정애의원도 더욱 기쁜 마음으로 축사를 하고 왔습니다~ ^^ 내빈과 발표자들이 함께 화이팅도 외쳤습니다~ ^^ 이제 4차산업 혁명이라는 단어는 우리 귀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전기산업 미래포럼과 같은 4차산업에 대한 논의의 장이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열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준비해주신 관계자 분들과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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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당정협의 참석한정애의원은 24일(월) 오전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당정협의에 함께했습니다. 이날 협의내용은 소득주도성장, 일자리 중심 경제, 공정경제, 혁신성장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정책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사람중심경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사람이 먼저인 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께도 기대가 참 큽니다. 다함께 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맞잡은 손처럼 당정이 함께 협의하며, 국민을 위한 나라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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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자문위] 100대 국정과제 대국민보고 - 국정기획자문위 활동영상한정애의원은 19일(수)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 대국민보고 현장에 함께했는데요. 이날 현장에서 상영된 국정기획자문위 활동영상을 공유해드립니다. 그간의 활동내용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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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충북도, 수해현황 공유 및 신속한 지원 요청[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가 20일 서울의 충북미래관에서 지역 및 지역연고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6일 내린 충북지역의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 등 긴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은 총 10명으로 지역 국회의원 정우택, 오제세, 변재일, 이종배, 권석창, 박덕흠, 김수민, 김종대 의원과 충북연고 국회의원인 나경원, 한정애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시종 지사는 참석한 국회의원들에게 22년만에 최대량을 기록한 호우피해 상황을 보고하고, 이를 조속히 수습하기 위한 충북 중부권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원과 ▲오송 지하차도 개량 ▲청주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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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국정과제 대국민 보고대회 참석한정애의원은 19일(수) 청와대에서 열린 국정과제 대국민 보고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최초로 국민참여형으로 진행된 국정과제 보고대회에서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국민들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5대 국정목표, 20대 국정전략, 100대 국정과제, 487개 실천과제를 보고했는데요. 그간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사회분과 위원으로 활동한 한정애의원도 이 자리에 함께해 발표 내용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건네시며 문재인 대통령이 대국민 발표 행사장에 등장~! 국무위원들과 국정기획자문위 위원들과도 일일이 악수와 인사말을 건네며 친근하게 인사해주셨습니다. ^^한정애의원과도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국정과제 발표는 무선마이크를 착용하고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발표해 '스티브 잡스' 스타일로 이루어졌는데요~새로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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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300인 이상 대형사업장 안전·보건관리자 직접고용”300인 이상 대형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자를 직접 고용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올해 5월1일 삼성중공업 크레인 전도사고를 포함해 최근 대형사업장에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데도 대형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업무가 대부분 위탁돼 있어 형식적인 지도로 끝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 의원에 따르면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은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은 안전·보건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에 관해 사업주 또는 관리책임자를 보좌하고, 관리감독자를 지도하는 안전·보건관리자를 각각 선임해야 한다.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을 사용하는 대형사업장은 안전·보건관리 업무만을 전담하는 안전·보건관리자를 둬야 한다. 그런데 기업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기업규제완화법)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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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월간 한정애(Vol.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