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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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신문] ‘産災’ 재활치료, 겉핥기式 대책 탈피해야‘수가’ 지급항목 극소수… 병원 투자 유인책 필요 일하다 다친 건설근로자들이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재활치료’가 중요해지면서, 정부가 병원의 산재 재활치료에 대해‘수가(酬價)’를 지급해줘야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수가란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병원에게 건강보험공단 등이 주는 돈이다. 즉, 병원이 다친 근로자들에 대해‘산재 진단’만 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 정도로 치료하도록 인센티브를 줘야야한다는 것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설근로자 고령화와 숙련공 부족이 심화하면서 재해 근로자의‘재활치료’에 건설현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강부길 한국안전보건기술원 사장은 “경험 많고 일 잘 하는 건설 근로자가 줄어든 요즘, 한 명이라도 다치면 다시 현장에 돌아올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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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연지노인정에서 다녀왔어요~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강서병 국회의원 후보 한정애의원은 21일(월) 연지노인정에서 어르신들에게 인사드리고, 식사준비를 도와드리고 왔습니다. ^^ 어르신들이 한정애의원을 친딸처럼 여겨주셔서 분위기가 한층 더 훈훈했습니다. 한정애의원 역시 어르신들을 꼭 안아드리며 따뜻하게 인사드렸습니다. 이렇게 한 분 한분 인사드리고, 꼭꼭 안아드렸습니다♡ 요새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차갑지요. 어르신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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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봉제산 무궁화클럽에서 국수 폭풍먹방했어요~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강서병 국회의원 후보 한정애의원은 19일(토) 봉제산 무궁화클럽에 인사다녀왔습니다. ^^ 주말임에도 무궁화클럽 회원들은 아침 운동 준비에 한창이셨는데요. 이 날 무궁화클럽 회원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국수도 맛나게 끓여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국수 폭풍 먹방하고 왔습니다. ^^ 요렇게 클럽 회원분들과 이런저런 담소도 나누고요. 국수 먹을 준비도 함께 하고, 맛있는 잔치국수도 함께 먹었답니다. 국수가 너무 맛있어서 폭풍 먹방했습니다. ^^;; 잔치국수 CF가 있다면 출연해도 될 듯 하죠?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봉제산 무궁화클럽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올 한해도 부상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무궁화클럽 파이팅!!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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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초대합니다!강서병 후보 한정애의원이 드디어 강서병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합니다. ^^ 더 따뜻한 강서를 위한 첫 발걸음에 함께해주세요! □ 일 시 : 2016년 3월 22일(화) 오후 4시 □ 장 소 :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535 우리은행 2층 한정애 선거사무소 □ 문 의 : 02-6318-2000 *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주차공간이 부족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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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차 더민주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세계 여성의 날 관련□ 일시 : 2016년 3월 8일(화) 09:00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의원 오늘은 3.8 세계여성의 날이다. 여성의 날 관련 발언을 하도록 하겠다. 여성이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하다. 1908년, 지금으로부터 108년 전 3월 8일, 경기침체로 생활고에 허덕이던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 수 만 명이 뉴욕 루트거스 광장에서 노동시간을 8시간으로 단축해달라고, 임금을 올려달라고, 참정권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하면서 가두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여 제정한 날이 바로 오늘 3.8 세계여성의 날이다. 2016년 오늘 한국의 여성 노동자들은 108년 전의 미국 여성 노동자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지경에 처해있다. 800만 여성 노동자의 60%가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 비정규직으로 이들의 임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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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9차 더민주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세계 여성의 날 관련□ 일시 : 2016년 3월 8일(화) 09:00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의원 오늘은 3.8 세계여성의 날이다. 여성의 날 관련 발언을 하도록 하겠다. 여성이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하다. 1908년, 지금으로부터 108년 전 3월 8일, 경기침체로 생활고에 허덕이던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 수 만 명이 뉴욕 루트거스 광장에서 노동시간을 8시간으로 단축해달라고, 임금을 올려달라고, 참정권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하면서 가두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여 제정한 날이 바로 오늘 3.8 세계여성의 날이다. 2016년 오늘 한국의 여성 노동자들은 108년 전의 미국 여성 노동자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지경에 처해있다. 800만 여성 노동자의 60%가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 비정규직으로 이들의 임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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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아침인사 드립니다~ 강서병 예비후보 국회의원 한정애강서愛 강서병 예비후보 한정애의원은 요즘 열심히 아침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7일(월)과 8일(화)에는 등촌역에서 아침인사를 드리고 왔는데요.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 한정애의원은 항상 밝은 미소로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 밝은 표정과 큰 목소리로 인사를 드리는 강서병 예비후보 한정애의원입니다. ^^ 여러분도 한정애의원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말씀도 들어드리고, 손도 한번 잡아드리고~ ^^ 이번에는 도로변에 서서 운전자분들께도 인사드려봅니다. 손도 흔들고, 고개 숙여 인사드리기도 했습니다. 인사는 ★무한반복★되고... 역시 헌신과 열정의 아이콘답습니다. 그나저나 너무 한결같은 인사 사진 뿐이라 숨은 그림 찾기 이미지인줄 알았네요. ㅎㅎ 뒤에서 봐도 한결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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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한 건강보험료 부과문제, 소득별로 바꾸겠습니다.여러분 모두 생활고로 자살을 선택한 송파 세모녀 이야기를 뉴스에서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한정애의원이 당시 대변인으로서 세모녀에 대한 브리핑을 시도하다가 눈물을 쏟아내며 브리핑을 중단할만큼 가슴아픈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와 유사한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고, 누구나 새출발이 가능한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불공평한 많은 것들이 사라져야만 합니다. 불공평한 건강보험료도 그 중 하나이지요. 새출발이 가능한 사회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한정애의원은 불공평한 건강보험료가 '공평부담 공평분배'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에서 만든 카드 공약을 공유하오니, 참고해주십시오. ^^ 모바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