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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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문재인 후보의 포스터를 공개합니다!선거대책위원회 홍보본부장인 한정애의원은 15일(토) 오후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대통령 선거 슬로건과 포스터를 공개하였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슬로건은 라고 합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지난 겨울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이게 나라냐'라는 말이다. 이에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나라를 함께 만들겠다는 문 후보의 답"이라며 선거 슬로건과 포스터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에 대해서는 국민을 안심시키는 준비된 후보라는 뜻이 담겼다는 설명도 이어나갔습니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뒷 배경과 묘하게 어울리게 사진이 찍혔네요~ ^^ 신기신기 침착하게 설명을 이어나가는 한정애의원~ 고품격 설명이 이어집니다 ^^ 라는 말을 지난 겨울 내내 정말 많이도 들었습니다. 다음 정권에서는 나라다운 나라에 대한 고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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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19대 대선] 벽보전쟁…한 장에 담긴 전략【 앵커멘트 】 후보들의 이미지를 단 한 장으로 보여주는 포스터 경쟁도 치열합니다. 포스터에 담긴 전략을 안보람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흰머리와 주름이 별도의 보정 없이 그대로 담겼고, 어느 각도에서도 문 후보와 눈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한정애 / 문재인 후보 홍보본부장 - "눈에서 묻어나오는 진정성과 든든함과 준비된 것들이 대한민국을 정말로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어 갈 수 있겠구나…." '빨간 넥타이'를 맨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도 온화한 미소를 담았습니다. 다만, '지키겠다'는 문구를 넣어 보수의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차별화를 택했습니다. 얼굴을 확대해서 넣은 다른 후보들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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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광화문 저녁 유세 현장에 함께했어요(17일)17일(월) 기호1번 문재인 후보의 광화문 저녁 유세가 있었습니다. 유세 시작 한참전부터 광화문광장이 북적북적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바로 파란 물결을 일으키고 다니는 더불어민주당의 이 그 중심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한정애의원도 함께 인사드리고, 유세단과 함께 노래에 맞춰 춤도 췄습니다. 흥이 넘치는 '흥정애모드'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제부터 현장사진 방출!밝은 미소와 함께 무대 앞으로 이동하는 한정애의원입니다 ㅎㅎ 동료의원님들과 나란히 서서 파란 물결에 동참합니다 ㅎㅎ 이 율동을 시작하니 파란 물결이 요동치네요~ ^^기운찬 에너지가 가득한 힘찬 물결~~ 느껴지시나요? 열심히 율동하고 한정애의원 코쓱... ㅎ 오늘 운동은 거의 다 했습니당! 중간에 갑자기 뛰어든 아이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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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병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했어요16일(일)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함께했습니다. 강서병 지역위원회 상무위원님들과 당원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셨는데요~ 한정애의원 중앙 단독샷 사진을 시작으로 현장 스케치 공개합니다 ^^ 짜잔~ 강서병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를 소개합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손이 보이지 않게 박수를 치는 능력을 가진~ ㅎㅎ 강서병 지역위원회의 위원장이자 강서병 선거대책위원회의 위원장인 한정애의원을 소개합니다~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는 그 말, 정말 사실입니다 ㅎㅎ 궁금하면 한정애의원 사무실로~ 이날 한정애의원은 강서병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의 출범식을 하며, 우리가 앞으로 가져야할 마음가짐 등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 다 같이 "내가 문재인이다!"를 외치고, 그 다음으로 각자의 이름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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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일보] 한정애 의원, 강서구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7일 강서구 등촌역 삼거리에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제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19대 대선 선거운동은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뤄지며 선거기간 동안 강서구의 주요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기점으로 실시된다. 한정애 의원은 출퇴근 시간 집중유세를 비롯해 유세차량을 이용해 강서구 곳곳을 누비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대선은 정권교체를 통해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출발”이라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고, 준비되고 검증된 문재인 후보가 반드시 대통령으로 선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등잔일보 (www.dznn.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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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함께 세상 바꾸자" 문재인, 한국노총에 지지 호소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한국노총을 찾아 "함께 세상을 바꾸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는 지난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을 찾아 김주영 위원장과 지도부, 산별대표자들을 만나 "대통령이 돼도 혼자 힘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노총은 25일까지 대선 지지후보 결정을 위한 조합원 총투표를 한다. 투표 마감 열흘을 앞두고 자신을 한국노총 지지후보로 뽑아 달라고 러브콜을 보낸 것이다. 이날 문재인 후보는 한국노총과의 인연을 재차 강조했다. 한국노총과 함께 민주통합당을 창당한 일과 1987년 노동자 대투쟁 당시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고문변호사를 했다는 사연은 문 후보가 노동계를 만날 때마다 거론하는 단골 레퍼토리다. 문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노정 간 파트너십을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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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문재인측 "'나라를 나라답게' 슬로건 …비정상의 정상화"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나라를 나라답게'라는 대통령 선거 슬로건을 공개했다. 슬로건 채택 이유에 대해서는 "(국민들) 각자가 꿈꾸는 나라에 대한 생각은 다르지만, 누구나 생각하는 (정상적인) 틀에 들어가는 나라를 함께 만들겠다는 답을 문 후보가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한정애 홍보부본부장은 15일 오후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10월 이후 겨울 내내 국민들이 가장 많이 했던 말이 '이게 나라냐'였다. 그것에 대한 답을 차기 대통령이 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부본부장은 "'이게 나라냐'는 말은 정부에 대한 총체적인 실망과 불신 등이 한 문장으로 표현된 것"이라며 "3년 전 세월호 참사 당시부터 마음속에 있던 말이 지난해 국정농단 사태를 거치며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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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특수고용 노동자들, 노조법 2조 개정 촉구건설기계운전·화물운송·학습지교사·택배기사·퀵서비스·재택집배원·대리운전기사·방과후강사…. 사업자등록증을 갖고 있지만 사업주 지휘·감독을 받아 근로자성이 강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직종이 갈수록 늘고 있다. 규모만 250여만명으로 추산된다.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20년이 넘는 동안 정부와 국회가 방관해 노동기본권을 박탈당했다”며 “올해 법을 개정해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민주노총과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철폐 공동행동(만원행동)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연한 노동자를 개인사업자로 규정하는 것은 현실을 왜곡하는 것”이라며 “20년 동안 노동자를 사장님으로 부르며 괴롭혀 온 현실을 이제는 바로잡아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