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사랑의장터 및 해밀봉사단 바자회에 참석했어요
한정애 의원은 15일(토) 배광교회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장터에 다녀왔습니다. 배광교회에서 진행하는 사랑의장터는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의 이웃을 돕기 위한 배광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인데요. 금년에도 개안수술(각막이식) 치료를 돕기 위해 개최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정애의원도 한아름 장을 보았습니다. ^^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 저것 물건을 고르는 눈빛이 살아 있네요~~^^ 이래 봐도 한정애의원은 든든한 맏며느리라는 사실!혹시 알고 계셨나요? ^^ 살림 솜씨도 주부 구단... 아니 주부 십단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바자회가 지역의 여러 곳에서 열렸는데요. 이번에는 해밀봉사단이 이끄는 사랑의 바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등촌2동의 즐거운 축제..
강서사랑/강서활동
2016. 10. 17.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