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자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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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호성의출발새아침] 한정애 “가짜일자리? 단기일자리는 양질의 일자리로 가는 과정!”YTN라디오(FM 94.5)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 출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환경노동위원회) -감정노동자법 꼬박 2년 걸려.. 갑질이 국민적 공감대-사업주, 절대적이고 극단적 친절 요구 못하도록 보호해야-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도 시행돼야 시너지 효과 있어-세계적으로 경제 위기에는 공공부문 단기일자리 적극 채택-단기일자리, 양질의 일자리 가기 위한 과정으로 봐야-최저임금 결정구조에 대한 논의, 좀 더 이뤄져야 ◇ 김호성 앵커(이하 김호성): 청취자 여러분께서는 서비스 업종에서요. 흔히 마주치는 친절, 이것이 노동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다른 노동처럼 법 테두리 안에서의 보호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고객상담 업무 실습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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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터뷰] 한정애 의원 "누구나 피해자·가해자 될 수 있어"한 의원은 "감정노동자보호법 시행으로 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감정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것이 감정노동자를 존중하는 문화로 계승, 발전돼 노동자 정신 보호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법안을 발의한 계기와 과정이 궁금하다. ▲제조업 중심의 산업사회가 서비스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장시간 감정노동으로 정신적 스트레스 및 건강장해를 겪는 근로자가 증가했다. 감정노동 문제가 새로운 노동문제로 등장한지도 이미 오래됐지만 감정노동자는 여전히 인권 사각지대에서 '인내'를 강요당했다. 본 법안은 감정노동 문제 해결을 위한 고용주의 책임을 법제화하기 위한 목표로 수차례 간담회와 검토를 거쳐 발의됐다. -법 시행 이후 기대 효과는 무엇이며 법의 정착을 위해 정부는 어떤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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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감정노동자 보호법 시행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8일(수)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감정노동자 보호법 시행 토론회인 「감정노동자 보호법 시행! 이제 맘 편히 일할 수 있을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한정애 의원을 포함하여 김부겸·제윤경·이정미 의원님과, 감정노동전국네트워크에서 공동 주최하는 토론회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 일시 및 장소 : 2018년 7월 18일(수) 오전 10시 /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회관 2층)- 제목 : 「감정노동자 보호법 시행! 이제 맘 편히 일할 수 있을까?」- 주최 : 국회의원 한정애·김부겸·제윤경·이정미, 감정노동전국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