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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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가양1동 주민자치위원회 감자캐기 봉사활동' 동참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에 서남물재생센터 안에 있는 가양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건)의 주말농장을 찾아 가양1동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감자캐기 봉사를 하였습니다. 가양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말농장 부지에서 감자를 수확해 지역의 독거노인, 노인정, 저소득층 가정에 무상으로 전달하는 봉사를 펼쳐왔습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는 앞으로 해당 부지를 자체창고를 활용할 계획이라 이번이 마지막 봉사활동이 되었습니다. 농장에 감자를 심은 지 이제 60일 정도가 지났습니다만 감자농사가 매우 잘 되어서 텃밭에 알이 굵은 감자가 가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오전 내내 부지런지 감자를 수확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우리 가양어린이집의 귀여운 병아리 친구들이 농장을 찾아와 작은 고사리손으로 감자를 포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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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원내부대표] 제71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최저임금 관련[제4기 원내부대표] 제71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5년 6월 30일 오전 9시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의원 재의요청이 아니라 재의요구라는 점을 강조 드린다. 요구에 응답할 필요가 있다. 경영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에 제발 성실하게 임해주시길 바란다. 최저임금위원회가 경영계의 연속적인 회의 불참으로 기한 내 타결에는 실패했다. 270만 저소득노동자들의 처지를 외면하고 9년 연속해서 최저임금 동결, 최저임금 0% 인상안만을 제시해온 경영계가 최저임금의 시급․월급 병기안을 표결처리 하자고 하는 노동계와 공익위원들의 주장을 거부하면서 논의시한인 어제 29일 회의에도 불참했다. 노동계가 최저임금을 시급은 물론 월급으로도 명시하자고 하는 주장은 굉장히 타당하다. 이것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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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리더스클럽 2015 수료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30일(화)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에서 열린 ‘리더스기술클럽 2015’ 수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리더스기술클럽은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진봉우 한국가스공사 본부장, 2004미스코리아 진 김소영, 언론관계자, 기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교육에 참여해 시작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가스용접 및 CNC 절단 기술, 건축 목공 기술, 조리, 영상물제작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진정 우리 사회가 서유럽과 같은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의 사회를 거듭나야만 가능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폴리텍대학의 리더스기술클럽은 사회 리더들에게 기술의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아주 뜻깊은 교육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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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2년 연속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한정애 국회의원은 29일(월)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19대 국회 제3차년도 국회의원 헌정대상(이하 헌정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입니다. 27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법률소지자연맹은 지난해 5월 30일부터 지난 5월 29일까지 약 1년 동안의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법률안 투표율 ▲제3차년도 국정감사 성적 ▲처리된 법률안의 발의현황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률 ▲국회 본회의 복합재석률 ▲상임위 소위출석률 등 13개 항목 평가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한정애 의원을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사업장들의 산업재해 은폐 및 위험의 외주화, 비정규직·감정노동자들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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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한정애 의원은 6월 29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 논란’ 등에 대해 토론을 하였습니다. 고성국 박사가 진행을 맡았고, 상대토론자로는 이상휘 위덕대 부총장이 자리하였습니다. 토론은 ▶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 논란 박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유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를 두고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무언의 압박으로 봐야하나? 오늘 오후 새누리당이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열었지만 결국 결론을 내리지 못했는데 먼저 최고위 이후 반응 들어보자. 친박계의 파상적인 사퇴공세 속 유 원내대표 어떤 결단 내릴지?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에 따르면 원내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주장에 대해선 반대 의견이 더 높게 나왔는데 두 분 입장은? 당 내분 사태에 김무성 대표도 고민이 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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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2년 연속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한정애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환경노동위원회)은 오늘(29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19대 국회 제3차년도 국회의원 헌정대상(이하 헌정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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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황금내공원 테니스코트 공사완공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27일(토) 황금내공원 테니스코트 개보수 공사완공식에 다녀왔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도 함께 하였습니다. 황금내공원 테니스코트는 소나무가 드리워진 곳으로 인근에 구암공원이 있고, 한강시민공원으로 이어지는 지하보도까지 있어서 테니스 동호인들 사이에서 훌륭한 풍경과 좋은 접근성으로 매우 인기가 높은 경기장입니다. 그동안 황금내공원 테니스코트는 황금내테니스클럽(회장 이재균)이 주로 이용해 왔으나 최근 개보수로 인해 사용을 중지하였다가 27일에 다시 재개장하여 이번에 공사 완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오랫동안 기다리신 만큼 새로운 테니스코트장에서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완공식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라고 축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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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메르스 대응태세 점검 및 관계자 격려 위해 강서구 보건소 및 소방서 방문한정애 의원은 25일(목) 강서구 메르스 관리 대책 본부가 설치돼 있는 구 보건소(소장 이미라) 및 강서소방서(서장 권병용)를 방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의 이날 방문은 강서구 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연일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보건소 및 소방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메르스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관리자들에게 기관 현안 및 메르스 대응체계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이후 일선 직원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습니다. 덧붙여 메르스 확산 방지와 차단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한정에 의원은 “지역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쉬는 날도 없이 연일 비상근무를 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민들께 여러분들이 얼마나 많은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