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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충남도청 2014 예산정책협의회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정애 위원은 22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민주당-충남도청 2014 예산정책협의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전병헌 원내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롯한 장병완 정책위 의장, 양승조 최고위원, 박민수, 박완주, 정성호, 정호준, 홍의락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충남도는 2014년도 정부예산 목표액 4조 700억원 달성과 차질 없는 내포신도시 건설, 서해안 유류피해지역 및 주민 지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등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차원에서 충남의 어려운 재정상황을 감안하여 주요정책현안에 대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책협의회가 끝난 뒤 한정애 의원은 내포신도시 홍보관을 방문했습니다.
  •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청년일자리 정책이 아니라 사업주보조 정책에 불과
    청년인턴제는 ‘글로벌리더 10만 양성 프로젝트’와 함께 MB정부의 핵심 청년실업대책 -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도는 ‘중소기업이 만 29세 이하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할 경우 6개월간 임금의 절반을 지원하고(일반회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1인당 65만원까지 6개월간 추가 지원(고용보험기금)하는 제도. 채용과정에서 취업알선 수행 민간위탁기관(대다수가 사업주 단체)에 매년 100억원 내외 운영비 지급
  • SBS 항의방문
    20일 SBS 8시 뉴스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이미지가 뉴스에 삽입된 방송사고로 한정애 의원은 21일 SBS를 항의방문 했습니다. 이번 항의 방문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김광진, 김현, 최민희 의원이 함께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SBS는 단순히 이번 사건을 실수라고 사과하고 넘길 것이 아니라 진상을 명백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번 일이 ‘실수’로 밝혀지더라도 재발방지를 위해 보도시스템을 다시 점검해야 하고 책임을 물을 사람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고리1호기, 폐로가 지역경제를 살린다’ 원전 안전 정책토론회
    한정애 의원은 (사)인본사회연구소(소장 김영춘)와 함께 20일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고리1호기, 폐로가 지역경제를 살린다’라는 주제로 원전 안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독일과 이탈리아 등에서는 반핵 여론으로 인해 원전 보류와 원자로 폐로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며 “우리나라도 고리1호기 재가동에 대한 재검토와 새로운 에너지 정책 도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 의원은 이번 첫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후 원전인 고리 1호기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원전 방재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원전 안전 정책토론회에는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고리 1호기, 폐로가 지역..
  • 노동부 '시간제 일자리 지원사업' 예산 절반도 못 써 [매일노동뉴스]
    한정애 의원은 20일 논평을 통해 고용노동부의 시간제 일자리 관련 정책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8월 20일자 뉴시스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구태우 기자 = 고용노동부가 ‘시간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하면서 예산의 절반도 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부실운영 논란에 휩싸였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20일 논평을 통해 “노동부가 예산을 다 쓰지도 못하면서 예산 증액을 요구했다”며 “일자리 지원사업 결산내역을 살펴보니 반듯한 일자리인지 의문”고 비판했다. 노동부가 2010년부터 실시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결산현황을 보면 노동부는 매년 전체 사업 예산을 증액했지만 집행률은 2011년 26.9%, 지난해 50.4%에 그쳤다. 특히 상용형 시간제 노동자를 고용한..
  • 고리 1호기 폐로가 지역경제 살린다 [연합뉴스]
    한정애 의원은 20일 오후 4시 부산에서 열린 ‘고리원전1호기와 환경 토론회’를 (사)인본사회연구소와 함께 공동 주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연합뉴스 8월 20일자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설계수명 30년을 다하고 10년 연장운영에 들어간 고리 1호기의 경우 폐로가 오히려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인본사회연구소(소장 김영춘)와 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실 주최로 20일 열린 원전 안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원전 건설은 지역경제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안 되고, 수명을 다한 고리 1호기의 경우 폐로가 오히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이를 독일 그라이프스발트(Greifswald..
  • 시간 선택제 일자리 창출 이전에 영세사업장 사회보험 가입확대에 힘써야
    고용노동부 연구용역 「사회보험 사각지대에 관한 실태조사」 결과, 수도권 소재 1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의 60%가 직원들을 사회보험에 가입시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회보험 미가입률은 5인 미만 등 사업체 규모가 작을수록 높았고, 숙박 및 음식업 등 저부가가치의 단순 서비스업종이 높아 근로환경이 열악한 사업장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이 이러한데 지방소재 소규모 사업장의 상황은 더욱 열악할 것이다.
  • 정치공작 진상규명 및 국정원개혁 거리홍보전
    한정애 의원은 19일 영등포 구청역과 목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진행된 정치공작 진상규명 및 국정원개혁 거리홍보전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거리 홍보전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김기준·이학영·최민희·진성준·홍종학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충남도청 2014 예산정책협의회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정애 위원은 22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민주당-충남도청 2014 예산정책협의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전병헌 원내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롯한 장병완 정책위 의장, 양승조 최고위원, 박민수, 박완주, 정성호, 정호준, 홍의락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충남도는 2014년도 정부예산 목표액 4조 700억원 달성과 차질 없는 내포신도시 건설, 서해안 유류피해지역 및 주민 지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등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차원에서 충남의 어려운 재정상황을 감안하여 주요정책현안에 대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책협의회가 끝난 뒤 한정애 의원은 내포신도시 홍보관을 방문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8. 23. 09:24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청년일자리 정책이 아니라 사업주보조 정책에 불과

청년인턴제는 ‘글로벌리더 10만 양성 프로젝트’와 함께 MB정부의 핵심 청년실업대책 -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도는 ‘중소기업이 만 29세 이하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할 경우 6개월간 임금의 절반을 지원하고(일반회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1인당 65만원까지 6개월간 추가 지원(고용보험기금)하는 제도. 채용과정에서 취업알선 수행 민간위탁기관(대다수가 사업주 단체)에 매년 100억원 내외 운영비 지급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8. 22. 16:06

SBS 항의방문

20일 SBS 8시 뉴스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이미지가 뉴스에 삽입된 방송사고로 한정애 의원은 21일 SBS를 항의방문 했습니다. 이번 항의 방문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김광진, 김현, 최민희 의원이 함께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SBS는 단순히 이번 사건을 실수라고 사과하고 넘길 것이 아니라 진상을 명백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번 일이 ‘실수’로 밝혀지더라도 재발방지를 위해 보도시스템을 다시 점검해야 하고 책임을 물을 사람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8. 21. 17:54

‘고리1호기, 폐로가 지역경제를 살린다’ 원전 안전 정책토론회

한정애 의원은 (사)인본사회연구소(소장 김영춘)와 함께 20일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고리1호기, 폐로가 지역경제를 살린다’라는 주제로 원전 안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독일과 이탈리아 등에서는 반핵 여론으로 인해 원전 보류와 원자로 폐로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며 “우리나라도 고리1호기 재가동에 대한 재검토와 새로운 에너지 정책 도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 의원은 이번 첫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후 원전인 고리 1호기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원전 방재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원전 안전 정책토론회에는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고리 1호기, 폐로가 지역..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8. 21. 11:23

노동부 '시간제 일자리 지원사업' 예산 절반도 못 써 [매일노동뉴스]

한정애 의원은 20일 논평을 통해 고용노동부의 시간제 일자리 관련 정책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8월 20일자 뉴시스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구태우 기자 = 고용노동부가 ‘시간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하면서 예산의 절반도 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부실운영 논란에 휩싸였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20일 논평을 통해 “노동부가 예산을 다 쓰지도 못하면서 예산 증액을 요구했다”며 “일자리 지원사업 결산내역을 살펴보니 반듯한 일자리인지 의문”고 비판했다. 노동부가 2010년부터 실시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결산현황을 보면 노동부는 매년 전체 사업 예산을 증액했지만 집행률은 2011년 26.9%, 지난해 50.4%에 그쳤다. 특히 상용형 시간제 노동자를 고용한..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8. 20. 18:05

고리 1호기 폐로가 지역경제 살린다 [연합뉴스]

한정애 의원은 20일 오후 4시 부산에서 열린 ‘고리원전1호기와 환경 토론회’를 (사)인본사회연구소와 함께 공동 주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연합뉴스 8월 20일자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설계수명 30년을 다하고 10년 연장운영에 들어간 고리 1호기의 경우 폐로가 오히려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인본사회연구소(소장 김영춘)와 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실 주최로 20일 열린 원전 안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원전 건설은 지역경제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안 되고, 수명을 다한 고리 1호기의 경우 폐로가 오히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이를 독일 그라이프스발트(Greifswald..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8. 20. 17:59

시간 선택제 일자리 창출 이전에 영세사업장 사회보험 가입확대에 힘써야

고용노동부 연구용역 「사회보험 사각지대에 관한 실태조사」 결과, 수도권 소재 1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의 60%가 직원들을 사회보험에 가입시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회보험 미가입률은 5인 미만 등 사업체 규모가 작을수록 높았고, 숙박 및 음식업 등 저부가가치의 단순 서비스업종이 높아 근로환경이 열악한 사업장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이 이러한데 지방소재 소규모 사업장의 상황은 더욱 열악할 것이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8. 20. 11:52

정치공작 진상규명 및 국정원개혁 거리홍보전

한정애 의원은 19일 영등포 구청역과 목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진행된 정치공작 진상규명 및 국정원개혁 거리홍보전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거리 홍보전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김기준·이학영·최민희·진성준·홍종학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8. 2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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