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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전 체 보 기

  • [한국경제] 한정애 의원 "임금체불 상습사업주 처벌 강화해야"
    한정애 의원은 16만 6천명의 노동자들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 수가 해마다 전혀 줄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내 노동시장에서 가장 열악한 지위에 있으면서도 불법 등에 대한 구제방법과 절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맞춤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8월 29일 한국경제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한국경제] 이근형 기자 = 올해 약정된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하고 있는 근로자가 16만명이 넘는 가운데 상습적이고 고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사업주에 대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략] 이같은 임금체불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경우에도 심각했다. 올해 7월 현재 총 6천412명의 외국인노동자가 총 175억8천만..
  • [강서] 개화산 자락길 조성공사 준공식
    한정애 의원은 28일 오전 10시 30분 개화산 약사사 앞에서 개최된 개화산 자락길 조성공사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오춘섭 강서구청 공원녹지과장이 경과보고를 통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산을 오르기 어려웠던, 상대적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자연과 숲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개화산 자락길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며, 누구나 차별 없이 자연의 혜택과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사회 인프라를 조성할 때 애초부터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개념을 가지고 디자인을 설계 한다면 남녀노소,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다 이용 할 수 있을..
  • [대변인 브리핑영상] 정홍원 총리 담화 관련 및 현안브리핑
    한정애 대변인, 정홍원 총리 담화 관련 및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8월 29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홍원 국무총리의 담화에 대해 ■ 최경환 부총리의 인식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 ■ 정부는 추석 전 체불임금 반드시 해결하라 ■ 북한 응원단 파견 철회와 관련 ■ 문화일보는 허위보도에 대해 정정보도하고 사과하라
  • [대변인 서면브리핑] 부산 고리원전 중단 관련 한수원의 거짓말과 은폐, 국민께 사과하고 명확히 소명하라
    ■ 부산 고리원전 중단 관련 한수원의 거짓말과 은폐, 국민께 사과하고 명확히 소명하라 지난 25일 부산경남 지역 폭우로 인한 부산 고리원전 2호기 중단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가동 중지 당시 ‘원전 안전과는 무관하지만 선제 대응차원에서 멈추었다’던 발표는,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의해 ‘원전 가동을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밝혀지며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오히려 한수원이 사고원인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축소·은폐하여 국민 불안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한수원은 거짓과 변명으로 진실을 덮으려 하지 말고, 사고 경위를 소명하고, 거짓 은폐에 대해 사과하여 국민적 불신을 해소시키길 촉구한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집권 여당의 대표는 정확한 근거를 대지 않고 ‘안전하다’, ‘걱정할게 없다’며 옹호하고 ..
  • [대변인 브리핑] 정홍원 총리 담화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29일 오전 11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정홍원 국무총리의 담화에 대해 세월호 참사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국무총리가 다시 총리로 유임돼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한 세월호 특별법은 애써 외면하고, 재벌 대기업 중심의 무늬만 민생입법을 통과시켜 달라는 호소에 과연 얼마나 많은 국민이 수긍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국회를 정상화시킬 실질적인 노력은 방기한 채 정부여당이 날마다 이렇게 언론플레이에만 열을 올리는 무책임한 모습은 몹시 실망스럽다. 이미 우리당은 가짜 민생법안과 진짜 민생법안을 구분해 언론에 발표했다. 정부가 민생입법으로 포장했지만 재벌과 대기업의 이익만 보호하고, 중산층과 서민들의 피해를 확산시킬 법안은 반드시 막아내겠다. 의료영리..
  • [보도자료] 올 한해 외국인노동자 6천 4백명 총 176억원의 임금을 못 받아-한정애의원
    한정애 의원은 16만 6천명의 노동자들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 수가 해마다 전혀 줄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내 노동시장에서 가장 열악한 지위에 있으면서도 불법 등에 대한 구제방법과 절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맞춤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공공부문 통상임금 소송 실효성 문제에 대한 토론회 개최
    한정애 의원은 한국노총, 한국노총 비정규직연대회의 정책연구원과 함께 8월 28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를 공동개최합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한 결의대회 및 대국민 호소문 발표
    한정애 의원은 26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한 결의대회 및 대국민 호소문 발표에 함께 했습니다.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의원들은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여.야 유가족 '3자 협의체' 수용을 촉구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새누리당에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전향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여.야 3자 협의체 수용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진데 이어 곧바로 청와대 앞으로 이동해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한정애 대변인이 결의대회 사회를 맡았습니다. 청와대 앞에 모인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유가족 면담 수용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대한 정부 여당의 결심과 결..
[한국경제] 한정애 의원 "임금체불 상습사업주 처벌 강화해야"

한정애 의원은 16만 6천명의 노동자들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 수가 해마다 전혀 줄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내 노동시장에서 가장 열악한 지위에 있으면서도 불법 등에 대한 구제방법과 절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맞춤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8월 29일 한국경제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한국경제] 이근형 기자 = 올해 약정된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하고 있는 근로자가 16만명이 넘는 가운데 상습적이고 고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사업주에 대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략] 이같은 임금체불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경우에도 심각했다. 올해 7월 현재 총 6천412명의 외국인노동자가 총 175억8천만..

의정활동/언론보도 2014. 8. 29. 18:27

[강서] 개화산 자락길 조성공사 준공식

한정애 의원은 28일 오전 10시 30분 개화산 약사사 앞에서 개최된 개화산 자락길 조성공사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오춘섭 강서구청 공원녹지과장이 경과보고를 통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산을 오르기 어려웠던, 상대적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자연과 숲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개화산 자락길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며, 누구나 차별 없이 자연의 혜택과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사회 인프라를 조성할 때 애초부터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개념을 가지고 디자인을 설계 한다면 남녀노소,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다 이용 할 수 있을..

강서사랑/강서활동 2014. 8. 29. 17:23

[대변인 브리핑영상] 정홍원 총리 담화 관련 및 현안브리핑

한정애 대변인, 정홍원 총리 담화 관련 및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8월 29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홍원 국무총리의 담화에 대해 ■ 최경환 부총리의 인식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 ■ 정부는 추석 전 체불임금 반드시 해결하라 ■ 북한 응원단 파견 철회와 관련 ■ 문화일보는 허위보도에 대해 정정보도하고 사과하라

의정활동/영상모음 2014. 8. 29. 16:49

[대변인 서면브리핑] 부산 고리원전 중단 관련 한수원의 거짓말과 은폐, 국민께 사과하고 명확히 소명하라

■ 부산 고리원전 중단 관련 한수원의 거짓말과 은폐, 국민께 사과하고 명확히 소명하라 지난 25일 부산경남 지역 폭우로 인한 부산 고리원전 2호기 중단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가동 중지 당시 ‘원전 안전과는 무관하지만 선제 대응차원에서 멈추었다’던 발표는,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의해 ‘원전 가동을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밝혀지며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오히려 한수원이 사고원인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축소·은폐하여 국민 불안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한수원은 거짓과 변명으로 진실을 덮으려 하지 말고, 사고 경위를 소명하고, 거짓 은폐에 대해 사과하여 국민적 불신을 해소시키길 촉구한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집권 여당의 대표는 정확한 근거를 대지 않고 ‘안전하다’, ‘걱정할게 없다’며 옹호하고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29. 16:41

[대변인 브리핑] 정홍원 총리 담화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29일 오전 11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정홍원 국무총리의 담화에 대해 세월호 참사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국무총리가 다시 총리로 유임돼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한 세월호 특별법은 애써 외면하고, 재벌 대기업 중심의 무늬만 민생입법을 통과시켜 달라는 호소에 과연 얼마나 많은 국민이 수긍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국회를 정상화시킬 실질적인 노력은 방기한 채 정부여당이 날마다 이렇게 언론플레이에만 열을 올리는 무책임한 모습은 몹시 실망스럽다. 이미 우리당은 가짜 민생법안과 진짜 민생법안을 구분해 언론에 발표했다. 정부가 민생입법으로 포장했지만 재벌과 대기업의 이익만 보호하고, 중산층과 서민들의 피해를 확산시킬 법안은 반드시 막아내겠다. 의료영리..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29. 15:52

[보도자료] 올 한해 외국인노동자 6천 4백명 총 176억원의 임금을 못 받아-한정애의원

한정애 의원은 16만 6천명의 노동자들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 수가 해마다 전혀 줄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내 노동시장에서 가장 열악한 지위에 있으면서도 불법 등에 대한 구제방법과 절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맞춤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8. 29. 14:37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공공부문 통상임금 소송 실효성 문제에 대한 토론회 개최

한정애 의원은 한국노총, 한국노총 비정규직연대회의 정책연구원과 함께 8월 28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를 공동개최합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8. 29. 10:39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한 결의대회 및 대국민 호소문 발표

한정애 의원은 26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한 결의대회 및 대국민 호소문 발표에 함께 했습니다.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의원들은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여.야 유가족 '3자 협의체' 수용을 촉구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새누리당에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전향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여.야 3자 협의체 수용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진데 이어 곧바로 청와대 앞으로 이동해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한정애 대변인이 결의대회 사회를 맡았습니다. 청와대 앞에 모인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유가족 면담 수용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대한 정부 여당의 결심과 결..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2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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