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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 연세대 동아 태권도부 줄넘기부 공개 발표회 및 전통문화체험교실
    한정애 의원은 1일 강서구 방화3동에 위치한 치현초등학교에서 열린 연세대 동아 태권도부 줄넘기부 공개발표회에 함께 했습니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어린이 모두 송판을 한 번에 격파하길 바란다" 며 격려했습니다. 이어 한정애 의원은 1일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 전통문화체험교실에 함께 했습니다.
  • [강서] 2014 방화마을 더불어 나눔 바자회
    한정애 의원은 1일 방화역 공터(신한은행 맞은편)에서 열린 2014 방화마을 더불어 나눔 바자회에 함께 했습니다. '2014 방화마을 더불어 나눔 바자회' 에서는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교환하는 활동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강서] 제5회 연세-강서리더스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한정애 의원은 1일 가양3동에 위치한 염강초등학교에서 열린 제5회 연세-강서 리더스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로 다섯번째 맞는 강서리더스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며, "좋은시간 되길 바라며, 다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이날 체육대회에 참석한 1~6기 원우들은 족구, 피구, 줄다리기, 공굴리기, 릴레이를 통해 단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각 기수별 응원장소를 방문하여, 1~6기 원우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 노현송 강서구청장,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장상기 구의원, 김성진 구의원..
  • [대변인 서면브리핑] MBC 인사 참사 관련 및 세월호 유족 외면 영상통제
    ■ MBC 인사 참사,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지금까지 자기 회사 죽이기에 발 벗고 앞장서 온 MBC 경영진의 막장 드라마가 클라이막스를 향해 치닫고 있다. MBC 경영진은 pd수첩으로 대표되는 교양 제작국을 해체한 데 이어 사내외에서 능력을 인정받아온 피디들을 제작과 아무런 상관없는 곳으로 인사 발령했다. 이들은 모두 pd수첩, 불만 제로, 시사다큐 등의 작품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아시아 방송연맹 (ABU) 등에서 수상하는 등 능력이 검증된 피디들임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역량 강화를 인사의 이유로 들고 있으니 기가 찬 노릇이다. 또 앵커까지 지낸 일부 기자들을 보도와 무관한 예능. 드라마마케팅 부서로 옮겨버렸다. 이들 피디와 기자들은 과거 파업에 앞장섰거나 적극적으로 비판의 ..
  • [대변인 브리핑] 경제 회생 촉구 및 박근혜 정부 복지공약 파기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2일 오전 10시 1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우리 경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박근혜 정부가 국민에게는 ‘빚내서 집사라’하고, 지방정부에는 ‘빚내서 보육하라’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나라 빚’까지 추가하겠다고 선언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전체가 빚더미에 눌리는 상황 으로 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정부는 규제 완화가 마치 경제살리기의 만병통치약이라도 되는 것처럼, 부동산 규제완화와 기업 규제 완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실체가 없는 창조경제를 내세우고, 서민들에게는 세금부담만 가중시키는 시도는 노골화되고 있는 지경이다. 대책이라고 내놓은 초이노믹스의 한계도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전셋값 폭등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대책은커녕..
  • 낙엽
    낙엽 잠시 쉴 수 있게 쓸지 말고 두어라. 이른 봄 찬기운 맞으며 얼굴을 내밀었고... 여름, 온몸으로 뜨거움과 장대같은 비에 흔들렸었다. 가끔 귓가를 스치고 지나는 바람에 몸을 내주기도 했었다. 지난 밤, 계절을 재촉하는 비 바람이 불었는가. 시간은 흘러 이제 내가 흙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웠으니, 이대로 잠깐 누워 있게 하라 내 불꽃같은 청춘이 찰라로 지나감을 잠시 뒤돌아 보게하라. 그러니 쓸지 말고 두어라.
  • [대변인 서면브리핑] 비정규직 600만 초과 및 남북 고위급 회담 무산 관련
    ■ 대통령 공약과는 정반대로 가는 비정규직 600만 돌파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처음으로 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일그러진 단면이 새삼 확인된 것이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607만7천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1천명(2.2%) 늘었다. 비정규직 근로자가 6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2002년 관련 조사 시작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1년간 정규직의 임금 인상률이 비정규직을 추월, 임금 격차가 더 확대되었다. 더구나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 측면에서도 비정규직의 처우는 더욱 열악해졌다. 고용보험 가입률은 정규직이 1.4%포인트 오르는 동안 비정규직은 0.2%포인트 상승하는데 그쳤고, 퇴직금이나 ..
  • [대변인 브리핑] 박근혜 대통령 국회 시정 연설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10월 29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 관련 박근혜 대통령께서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직접 예산안을 설명하는 것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한다. 그러나 전작권 환수, 세월호, 자원외교 국부유출 등 국민이 듣고 싶고,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은 것은 상당히 아쉽다. 방산 군납비리를 이적행위라 규정한 만큼, 이는 과거 정부뿐 아니라 현 정부에서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비리행위자가 국방부 고위직으로 영전되는 상황인 바, 즉시 검찰 수사에 착수해야 할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국정감사 기간 중 드러나 지적된 4대강사업 비리, 자원외교 국부유출 비리에 대한 수사 역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
[강서] 연세대 동아 태권도부 줄넘기부 공개 발표회 및 전통문화체험교실

한정애 의원은 1일 강서구 방화3동에 위치한 치현초등학교에서 열린 연세대 동아 태권도부 줄넘기부 공개발표회에 함께 했습니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어린이 모두 송판을 한 번에 격파하길 바란다" 며 격려했습니다. 이어 한정애 의원은 1일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 전통문화체험교실에 함께 했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14. 11. 3. 14:22

[강서] 2014 방화마을 더불어 나눔 바자회

한정애 의원은 1일 방화역 공터(신한은행 맞은편)에서 열린 2014 방화마을 더불어 나눔 바자회에 함께 했습니다. '2014 방화마을 더불어 나눔 바자회' 에서는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교환하는 활동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14. 11. 3. 13:27

[강서] 제5회 연세-강서리더스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한정애 의원은 1일 가양3동에 위치한 염강초등학교에서 열린 제5회 연세-강서 리더스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로 다섯번째 맞는 강서리더스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며, "좋은시간 되길 바라며, 다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이날 체육대회에 참석한 1~6기 원우들은 족구, 피구, 줄다리기, 공굴리기, 릴레이를 통해 단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각 기수별 응원장소를 방문하여, 1~6기 원우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 노현송 강서구청장,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장상기 구의원, 김성진 구의원..

강서사랑/강서활동 2014. 11. 3. 11:29

[대변인 서면브리핑] MBC 인사 참사 관련 및 세월호 유족 외면 영상통제

■ MBC 인사 참사,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지금까지 자기 회사 죽이기에 발 벗고 앞장서 온 MBC 경영진의 막장 드라마가 클라이막스를 향해 치닫고 있다. MBC 경영진은 pd수첩으로 대표되는 교양 제작국을 해체한 데 이어 사내외에서 능력을 인정받아온 피디들을 제작과 아무런 상관없는 곳으로 인사 발령했다. 이들은 모두 pd수첩, 불만 제로, 시사다큐 등의 작품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아시아 방송연맹 (ABU) 등에서 수상하는 등 능력이 검증된 피디들임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역량 강화를 인사의 이유로 들고 있으니 기가 찬 노릇이다. 또 앵커까지 지낸 일부 기자들을 보도와 무관한 예능. 드라마마케팅 부서로 옮겨버렸다. 이들 피디와 기자들은 과거 파업에 앞장섰거나 적극적으로 비판의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1. 2. 20:03

[대변인 브리핑] 경제 회생 촉구 및 박근혜 정부 복지공약 파기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2일 오전 10시 1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우리 경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박근혜 정부가 국민에게는 ‘빚내서 집사라’하고, 지방정부에는 ‘빚내서 보육하라’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나라 빚’까지 추가하겠다고 선언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전체가 빚더미에 눌리는 상황 으로 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정부는 규제 완화가 마치 경제살리기의 만병통치약이라도 되는 것처럼, 부동산 규제완화와 기업 규제 완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실체가 없는 창조경제를 내세우고, 서민들에게는 세금부담만 가중시키는 시도는 노골화되고 있는 지경이다. 대책이라고 내놓은 초이노믹스의 한계도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전셋값 폭등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대책은커녕..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1. 2. 19:53

낙엽

낙엽 잠시 쉴 수 있게 쓸지 말고 두어라. 이른 봄 찬기운 맞으며 얼굴을 내밀었고... 여름, 온몸으로 뜨거움과 장대같은 비에 흔들렸었다. 가끔 귓가를 스치고 지나는 바람에 몸을 내주기도 했었다. 지난 밤, 계절을 재촉하는 비 바람이 불었는가. 시간은 흘러 이제 내가 흙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웠으니, 이대로 잠깐 누워 있게 하라 내 불꽃같은 청춘이 찰라로 지나감을 잠시 뒤돌아 보게하라. 그러니 쓸지 말고 두어라.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14. 11. 2. 16:36

[대변인 서면브리핑] 비정규직 600만 초과 및 남북 고위급 회담 무산 관련

■ 대통령 공약과는 정반대로 가는 비정규직 600만 돌파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처음으로 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일그러진 단면이 새삼 확인된 것이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607만7천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1천명(2.2%) 늘었다. 비정규직 근로자가 6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2002년 관련 조사 시작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1년간 정규직의 임금 인상률이 비정규직을 추월, 임금 격차가 더 확대되었다. 더구나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 측면에서도 비정규직의 처우는 더욱 열악해졌다. 고용보험 가입률은 정규직이 1.4%포인트 오르는 동안 비정규직은 0.2%포인트 상승하는데 그쳤고, 퇴직금이나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30. 09:28

[대변인 브리핑] 박근혜 대통령 국회 시정 연설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10월 29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 관련 박근혜 대통령께서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직접 예산안을 설명하는 것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한다. 그러나 전작권 환수, 세월호, 자원외교 국부유출 등 국민이 듣고 싶고,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은 것은 상당히 아쉽다. 방산 군납비리를 이적행위라 규정한 만큼, 이는 과거 정부뿐 아니라 현 정부에서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비리행위자가 국방부 고위직으로 영전되는 상황인 바, 즉시 검찰 수사에 착수해야 할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국정감사 기간 중 드러나 지적된 4대강사업 비리, 자원외교 국부유출 비리에 대한 수사 역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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