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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 조속히 처리되어야 - 최근 우리나라 청년들이 심각한 취업난을 겪으며 ‘취업’이 ‘꿈’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하지만 취업이 문제의 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직장에 들어가서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은데요,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얼마 전 방영된 ‘KBS 시사기획 창’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는 16.5%에 달한다고 합니다(응답자 4,589명, 응답기간 2015년 1월 7일부터 23일까지, KBS 탐사보도팀). 국제사회 평균적 수준이 10%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1.5배 높은 편으로 절대 적지 않은 수치인데요, 가해자 유형에 대한 대답(복수응답)은 상사(68.6%)가 가장 많았..

의정활동/보도자료 2015. 2. 25. 10:34

한정애 의원은 24일(화) 국회의원회관에서 양대노총(민주노총, 한국노총) 제조부분 공동대책회의, 새정치민주연합 이인영, 장하나, 은수미, 우원식 의원,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 등과 함께 ‘실노동시간 단축, 통상임금 정상화 입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국회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는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고,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엄교수 금속노조(현대자동차 지부) 정책실장, 이창수 금속노련(존슨콘트롤즈) 위원장이 ‘실노동시간 단축, 통상임금 입법 논의 경과와 문제점 및 올바른 입법 방향’과 ‘현장의 목소리’ 등에 대해 발제하였습니다. 토론자로는 정지원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 정문주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이창근 민주노총 정책실장이 참여하였습니다. 행..

의정활동/포토뉴스 2015. 2. 24. 17:19

해피 엄마. 한정애 의원은 국회 내에서도 소문난 애견인입니다. 반려견인 해피 이야기에 함박웃음을 짓고 핸드폰에 저장된 해피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하고 즐거워하는 영락없는 애견인입니다. 애견신문에서는 국회 내 대표 애견인인 한정애 의원을 만나, 한 의원의 남다른 애견사랑과 반려동물에 대한 진중한 정책 이야기를 두 차례에 걸쳐 게재하였습니다. 6살 토이푸들인 해피와의 만남과 근황, 과거 노동운동가 당시의 활동, 그리고 최근 의정활동과 동물 관련 정책에 대한 소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해당 기사를 첨부합니다. [인터뷰] 한정애 국회의원 ① “반려견 해피는 내게 기쁨과 같은 존재" [인터뷰] 한정애 국회의원 ②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 위해 노력할 것"

의정활동/언론보도 2015. 2. 24. 09:51

한정애 의원은 23일(월)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전순옥, 김기준 의원과 함께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 합병 강행’에 대해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한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회장은 법과 원칙을 무시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 합병을 즉각 중단하라”고 말하며, “은행 합병을 노사정 합의에 근거, 법과 원칙에 따라 보다 투명하고 원칙적으로 추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당국은 법원 결정이 준수되고 노사정 합의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김정태 회장 개인의 과도한 욕심과 관계 당국의 무책임한 대응으로 인해서 법과 원칙, 상식과 약속이 파기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

의정활동/보도자료 2015. 2. 23. 11:31

한정애 의원은 16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 졸업식에 참석하여 졸업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격려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여러분의 미래는 여러분의 마음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폴리텍대에서 견뎌냈던 시간들을 떠올리면서 꿋꿋하게, 뜨겁게 내일을 향해 전진하시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취업을 원하는 모든 청년들에게 일자리 행복을 주고, 기술인이 우대받는 사회, 스펙보다는 능력이 우선시 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15. 2. 16. 14:58

한정애 의원은 16일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설날 맞이 어르신 잔치'와 방화3동 노인연합회의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관의 '설낮맞이 어르신 잔치'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과 공병선 구의원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행사는 어린이들의 재롱잔치를 시작으로 김상진 관장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김상진 관장과 함께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라고 인사드렸습니다. 방화3동 노인연합회의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 행사는 공병선 구의원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어르신들께 “떡국 맛있게 잘 잡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인사드렸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15. 2. 16. 14:36

한정애 의원은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인사 및 제수용품 마련을 위해 의원실 직원들, 강서 지역 여성 당원들과 함께 방신재래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시장 상인들께 설날 인사를 드렸고, 사과, 배, 약과, 소고기 등 명절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였습니다. 시장 상인들께서는 제수용품을 마련을 위해 시장을 방문한 한 의원을 반기며, 가래떡, 조미김 등을 선물로 주셨고, 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15. 2. 16. 10:57

한정애 의원은 15일 가양2동, 등촌2동, 방화1동, 방화3동 강서축구연합회 신년인사회에 함께 했습니다. 한 의원은 “강서구축구연합회 회원 분들이 강서구 지역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고 올해에도 건강하고 화합하는 강서구축구연합회 활동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축사했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15. 2. 16.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