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2016년을 맞아 한정애 의원이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 4년간 헌신과 열정으로 매사 지극히 정성을 다해왔습니다. 그 자세 그대로 2016년도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는 항상 한정애가 있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6. 1. 1. 10:00

□ 일시 : 2015년 12월 31일 09:00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부대표 위안부협상과정을 문제로 국민적인 분노가 들끓을 때 기회이다 하고 정부는 또 다른 폭탄을 던졌다. 정부가 어제 공개한 일반해고와 취업규칙변경요건 완화 지침은 직무성과 중심의 미명하에 노골적인 쉬운 해고, 그리고 일방적인 임금 삭감, 근로조건 계약을 촉진하는 역대 가장 불공정한 지침으로 근로조건 기준은 반드시 법률로 정하라는 헌법에 정면으로 위반되면서 더불어 노골적인 국회 입법권 침해이기도 한다. 정부가 노동계를 배제하고 전문가와 기자들만 참석시킨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은 통상해고나 취업규칙에 대한 판례가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노동부가 무리를 하고 있다고 말하거나, 또는 산자부가 아닌 노동부가 가이드북을 만들려고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5. 12. 31. 21:52

◎ 강서구청 홈페이지 '행사/교육안내'에 올라온 자료를 공유합니다.

강서사랑/강서소식 2015. 12. 30. 17:50

◎ 강서구청 공지/새소식 란에 올라온 자료를 공유합니다. 2016년 1월 무료법률 상담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 1월 11일(월) / 1월 25일(월) 14:00~16:00 ◆ 장 소 : 강서구청 3층 대회의실 ※ 장소는 구청 행사일정에 따라 변경 가능 ◆ 대 상 : 관내 주민 및 소속 직원 ◆ 상 담 관 :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인 ◆ 상담분야 : 생활법률분야 전반 ◆ 참여방법 : 선착순 전화예약(☎02)2600-6065)후 상담일에 직접 방문 ※ 사전 예약없이 당일 방문하시는 경우 예약 신청자가 많아 상담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오니 반드시 사전 전화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상담시간(오후 2시 ~ 4시)에는 전화통화가 원활하지 않아 예약을 받지 않..

강서사랑/강서소식 2015. 12. 29. 12:01

◎ 강서구청 공지/새소식 란에 올라온 자료를 공유합니다. ◎ 인터넷 접수 바로가기(클릭!)

강서사랑/강서소식 2015. 12. 29. 11:46

강서 사랑, 강서愛 한정애 의원이 성탄절 인사를 드립니다 ^^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성탄절이 되시기를, 더 따뜻한 연말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기를~^^* 한정애 의원은 이만 "행복" 배송을 하러 가보겠습니다. 총총... 졸음이 오는데 큰일이네요. 아무래도 루돌프들의 속도 조절을 잘 해야겠어요~모두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악몽은 배송하러 가는 길에 다 쫓아내드리겠습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5. 12. 25. 00:00

강서愛 강서구 한정애 의원은 23일(수) 방화·공항동 교동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에 참여하였습니다 ^^~ 이번 행사는 강서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주셨습니다~ ^^ 이 날 한정애 의원은 강서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 전달식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였습니다! 모두에게 그 마음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밝은 표정으로 쌀 나누기 전달식이 시작되었습니다 ^^ 강서 이웃들의 더 따뜻한 겨울을 위해 모두가 응원합니다! 파이팅 ^^

강서사랑/강서활동 2015. 12. 23. 21:21

12월 22일(화) 오전 10시 국회 3회의장에서 제338회(임시회) 제2차 공청회(노동관계법)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여야 추천 진술인들과 질의 응답을 통해 정부여당의 노동관계법 개정안이 노사정 합의를 위반하고 있으며 특히 파견과 기한 연장으로 비정규직을 확대하는 것으로 국가경제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두산인프라코어 대량 해직 사례를 거론하며 경영실패의 책임을 피고용인인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는 것이 한국의 경영현실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노동부 정지원 근로기준국장은 세 번의 대량해직과정에서 한 번도 노동부에 신고하지 않았음을 밝히며 앞으로 노사간 협의로써 사태를 해결토록 지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5. 12. 22.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