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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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0,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21일(목), 가양역에서 출근인사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출근인사 후 등촌1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찾아뵙습니다. 두 팔 벌려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힘이 솟아나는 오전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전에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로 등록을 마쳤습니다. 총선은 우리 지역 일꾼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할 일꾼을 뽑는 선거로 우리나라의 현실을 짚어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선거입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구민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서 특별한 방법이나 요행 같은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오직 강서구민의 행복과 우리 강서발전만을 위해서 혼신을 다한다는 각오로 더 낮은 자세로, 더 듣고, 더 뛰면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강서구민을 받든다는 마음가짐으로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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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1,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20일(수), 염창역에서 하루를 시작하시는 강서구민분들게 출근 인사를 드렸습니다. 바쁜 출근길에도 잠시 시간 내어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말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전전에는 화곡본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오후도 강서 방방곡곡에서 구민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흥부자 어머님들과 덩실~덩실~ 춤도 추고, 노래도 열창했네요.^^ 증미역에서 퇴근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늘 하루도 웃음 가득! 행복 가득! 주민분들과 함께했습니다. 내일 아침은 가양역에서 엄지척!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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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나면 쓸모있는 한정애 의정활동 - 7편]쾌적한 지하철·버스 안 공기, 언제부터 관리하게 됐을까? ✔ 대중교통 이용인구 증가로 실내공기질 관리 필요성 확대! ✔ 실내공기질 유지ㆍ관리 대상에 대중교통 차량을 포함!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지하철·버스 이용을 위해 한정애가 개정한 「실내공기질관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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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2,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19일(화), 하루의 시작을 등촌역에서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염창주민센터, 가양주민센터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많은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오늘 하루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점심식사 직전 강남교회 지혜자대학에서 흥부자 어머님들과 함께 노래 한곡 열창했습니다.^^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께서 화곡남부시장을 찾아 한정애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주셨습니다. 김부겸 선대위원장은 과거 행안부 장관 시절 한정애의원과의 일화를 말씀하셨습니다.. 한정애 의원으로부터 강서구의 인구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치안을 위해 강서경찰서장의 직급을 높여 달라는 요청을 받고 검토 끝에 경찰서장 직급이 높은 자치구 중 한곳으로 지정했다 며 “골목상권 보호, 취약계층 복지, 어르신 노후, 민생범죄 예방 맡겨만 주시라. 무슨 일이든 뚝심있게 척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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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3,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18일(월),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증미역 출근인사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먼저 달려와 따뜻한 말로 격려해 주셔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출근 인사 후 등촌 2동 노래교실에서 수강생분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어서 염창동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리며 라틴댄스 동호회 회원분들께 인사 드렸습니다. 참으로 바쁜 오전이였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강서구민분들을 만나 뵐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오후에는 화곡6동 노래교실을 방문하여 주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이어서 화곡 본동에서 주민 한 분 한 분 인사를 드렸습니다. 밝은 분위기에서 맞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염창역에서 퇴근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퇴근길, 두 손 꼭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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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한정애 의정활동] 6편!✔ 내 일상에 저녁을 돌려준 ‘주 52시간제’, 누가 했을까? 국민의 삶에 장시간 노동 대신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준 ‘주52시간 근무법’ 사람이 중심인 노동환경을 만들고자 한정애가 개정한 ‘근로기준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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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4,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17일(일), 강서구축구협회 친선교류를 위해 떠나는 버스 앞, 화곡본동 산악회 회원분들께 응원과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등촌2동 축구팀, 가양3동 축구팀 팀원분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모두 다치지 않고 즐겁게 운동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전에는 더불어민주당 제 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슬로건 ‘못 살겠다 심판하자’입니다. 실종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벼랑으로 내몰린 민생을 살리는데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오후에는 봉제산과 황금내공원에서 주민 여러분께 인사드렸습니다. 반려견과 산책 나온 주민들을 시작으로 많은 분들께서 휴일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 분, 한 분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선거캠프에서는 45명의 특보를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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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한정애 의정활동] 5편!아직 돌봄이 필요한 초1·2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육아휴직 가능연령 확대, 누가 개선했을까? 자녀의 육아휴직 가능 연령을 미취학 아동에서 초2 어린이까지 상향, 일하는 부모님의 일·가정 양립을 응원하는 한정애가 만든 「일·가정 양립 지원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