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사랑/강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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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 화곡본동 '봉제산 책쉼터' 개관식싱그러운 꽃내음만큼 책의 향기가 어울리는 완연한 봄입니다. 25일(화), 화곡본동 봉제산 근린공원에 위치한 ‘봉제산 책 쉼터’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바람 소리, 새 소리와 함께 수준급의 연주 실력을 뽐내는 예술단의 축하 공연으로 봄의 낭만을 만끽했습니다. 봉제산 책 쉼터가 기존 도서관과 구별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구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여러 계층이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계절, 구민들이 새봄 나들이 장소로 책 쉼터를 방문해서 독서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활동도 즐기시고,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고 힐링하세요.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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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봄 향기가 가득한 주말, 강서구민과 함께!아침공기도 따뜻해져 야외활동하기에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22일(토) 이른 아침, 등촌1동 충청향우회&한우리의 야유회 떠나시는 길을 배웅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싱그러운 4월 하순을 가득 담고 오시는 즐거운 야유회가 되길 배웅했습니다. :) 이어서 ‘제21회 한걸음 사랑 걷기대회’에 다녀왔습니다. 걷기대회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구현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후엔, ‘제32회 강서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를 방문해서 멋진 경기를 하고 계시는 배드민턴 선수단 여러분을 격려하고 응원했습니다. 이후 4년 만에 더 새롭게 풍성해진 ‘개화산 봄꽃 축제’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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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21일(금),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함께했습니다. 우장산 정상에 세워진 새마을지도자 탑은 1986년 8월 당시 새마을운동중앙본부가 새마을운동의 영속적인 발전과 새마을지도자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표상하기 위해 건립하였습니다. 새마을지도자 탑은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단결을 의미하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상징합니다. 오늘 수상하신 김태환 지도자님께서는 세 번의 강산이 변하도록 헌신, 봉사해주셨습니다. 또한 여러분 모두가 처음 들어오셨던 그 마음 그대로 꾸준하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활동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탄소중립실천♥새마을줍깅데이♥ 기후위기 시대에 새마을운동이 근면·자조·협동정신에 더해서 기후위기를 막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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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병지역위원회 직능위원회 발대식20일(목) 저녁, 강서구의회에서 강서병지역위원회 직능위원회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50여 명의 당원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직능위원회는 민생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위원회입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면서 제시되는 의견이나 대안 등의 것들이 좋은 정책으로 만들어져서 더욱더 살기 좋고, 보살핌과 돌봄이 가득한 지역사회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직능위원회의 활동계획을 듣고, 위원들과 현안 관련해서 질의응답하면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운영위원 여러분께 임명장을 전달하는 시간~^^ 축하드립니다.♡ 꽃다발 증정식도 있었습니다. (꽃이 안 보이네요.ㅎㅎㅎ) 직능위원회 여러분 모두가 함께 좋은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걸음에 항상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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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축제20일(목),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의 주최로 강서구 30,000여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향상을 위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4월은 일 년 중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입니다.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시키고, 사회적 인식개선과 건전한 사회 기풍을 조성하고자 매년 개최되는 연례행사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3년 만에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장애인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중요합니다. 장애인들이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 참여를 이루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뿐만 아니라 1년 365일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오늘 행사에 따뜻한 손길로 봉사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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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역마을자원봉사단 장애인의 날 밥상 나눔 행사19일(수),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역마을 자원봉사단의 주최로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밥상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해마다 봉사해주신 역마을 자원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기만 하여도 군침이 도는 맛있는 보쌈을 일찍부터 준비해주셨습니다. 맛있게 먹을 우리 교남소망의집의 식구들을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흐뭇해지네요.^^ 사랑을 듬~뿍! 담아 정성껏 준비하신 한 끼를 통해 행복과 정이 가득 넘쳤습니다.^^ 한정애 의원도 배식 준비를 하였습니다. 과일과 떡 배식을 담당했네요. 앞치마와 위생장갑 착용 필수! (의상이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ㅎㅎㅎ) 편안하고 맛있게 식사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통해 덩달아 보람을 느끼고, 뿌듯했습니다. 오늘만큼은 몸과 마음이 따뜻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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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민과 함께한 주말봄비가 내리는 4월의 토요일(15일) 아침. 안면도로 워크숍을 떠나시는 새마을직장 여러분과 가평수목원으로 워크숍을 떠나시는 우장산 성당분들을 배웅했습니다. 모처럼 일상을 떠나시는 여러분들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알차게 즐기시고 행복 가득 안고 돌아오세요.~^^ 이어서 제부도로 야유회를 떠나시는 강서병지역위원회의 협의회장, 여성회장단을 찾아 배웅 인사드렸습니다. 언제나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해주시는 강서병 가족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함께 떠나고 싶은 제 몫까지 두, 세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다음으로 ‘제43회 구청장배 테니스대회’ 현장을 찾아 인사드리고, 부상 없이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했습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경기하시고, 회원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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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 통합신청사 착공식12일(수),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공사 착수를 앞두고 착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강서구민 여러분과 사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함께 축하했습니다. 어린 친구들의 축하공연 너무 사랑스럽고 멋졌습니다.^^♡ 드디어 첫 삽을 떴습니다. 신청사가 완공되고 나면 주민들을 위한 또 다른 강서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공간이 활짝 열릴 거로 생각됩니다. 또한 기존에 있던 구청사는 지금보다 더욱더 주민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입니다. 구민과 소통하고 구민이 중심이 되는 열린 청사, 차질 없이 완공되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구청, 구의회, 보건소,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어우러지는 강서구 통합신청사가 멋있게 들어올 날을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