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사랑/강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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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강서구 어린이 축구대회한정애 의원은 13일 오전 강서개화축구장에서 개최된 ‘강서구 어린이 축구대회’에 참석하여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 축구선수들을 격려하였고, 대회를 추죄한 강서구 체육회와 축구연합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고 무엇보다도 부상당하는 어린이가 한 명도 없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전하였습니다. 개회식 이후 한 의원은 각 학교 팀별 장소를 방문하여 어린 축구선수들은 물론 학부모와도 환담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서축구연합회 명예회장이신 노현송 강서구청장,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 강서구 이연구 구의회 의장, 공병선 구의원, 정정희 구의원 등이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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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스토리 역사 인물 그림대회한정애 의원은 13일 오전 방화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스토리 역사 인물 그림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스토리 역사 인물 그림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길꽃어린이도서관 김동운 관장, 박광숙 사모님(노현송 강서구청장), 한서고등학교 김동기 선생님 등이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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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방신시장 추석 차례상 장보기 및 방화11복지관 방문한정애 의원은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곽판구 구의원, 공병선 구의원, 송시형 나눔봉사대위원장, 김재술 동 협의회장, 송공섭 동 협의회장, 김세자 전 여성위원장, 김영미 전 시의원 후보 등과 함께 5일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방신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방신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시장 상인들에게 추석인사를 드리며, 이웃 복지관 어르신들, 직원들과 나눠먹을 음식과 추석 차례상을 위한 제수용품을 마련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방신시장에서 장을 본 후 방화 11복지관을 방문하여 복지관 직원분들에게 추석인사를 드리고 간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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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방화2복지관, 방화6복지관 한가위 큰잔치한정애 의원은 4일 방화2복지관과 방화6복지관 앞마당에서 열린 추석맞이 한가위 큰잔치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한정애 의원은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시고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드렸습니다. 또한 한정애 의원은 추석을 맞아 강서구 방화2복지관, 가양7복지관에 각각 쌀 120kg 총 240Kg을 기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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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양천향교 향교제한정애 의원은 3일 양천향교 대성전에서 열린 추계 석전제에 참석했습니다. 유교의 창시자 공자를 비롯한 27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열린 이날 석전 행사에는 유건 양천향교 전교 직무대행자, 곽판구 강서구의원, 김동협 강서구의원 등이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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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마곡지구 주민과의 지역현안 청책토론회한정애 의원은 30일 오후 2시 송화초등학교에서 열린 '마곡지구 주민과의 지역현안 청책토론회'에 함께 했습니다. 한 의원은 박원순 시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등과 함께 직접 강서지역 민생현장을 방문했으며, 강서농수산물시장 소음 관련 대책과 9호선 마곡나루역 급행선 추진과 관련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입장을 청취했습니다. 송화초등학교 누리관에서 개최된 청책토론회는 주민들이 사전에 서울특별시에 제출한 10가지 주요 안건에 대해 토론하고, 그 외 주민들의 추가 요청사항에 대해 박원순 시장, SH공사,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강서지역의 기피시설을 어떻게 하면 기피하지 않는 시설로 만들 것인지에 대해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 라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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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강서구장애인체육회 준비위원회 발대식한정애 의원은 28일 오후 2시 강서구의회에서 열린 강서구 장애인체육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에 함께 했습니다. 한의원은 축사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강서구 장애인체육회가 발족식을 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강서구의회 이연구 의장, 서울특별시의회 황준환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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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개화산 자락길 조성공사 준공식한정애 의원은 28일 오전 10시 30분 개화산 약사사 앞에서 개최된 개화산 자락길 조성공사 준공식에 참석했습니다. 오춘섭 강서구청 공원녹지과장이 경과보고를 통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산을 오르기 어려웠던, 상대적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자연과 숲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개화산 자락길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며, 누구나 차별 없이 자연의 혜택과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사회 인프라를 조성할 때 애초부터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개념을 가지고 디자인을 설계 한다면 남녀노소,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다 이용 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