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민주당, 국회환경노동위원회)은 16일(수) 민주노총과 공동주최한 ‘시간제 일자리 국제심포지엄’ 참석차 방한한 카텔레네 파스키에(Catelene Passchier) 네덜란드노총(FNV) 부위원장과 자흐 프랑크(Zach Frank) 독일노총(DGB) 중앙집행위원을 의원실에서 만났다.
[보도자료] 시간선택제 일자리_우리 정부는 네덜란드 시간제를 말하며 독일식 미니잡만 만들고 있다 - 한정애 의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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