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은 현대중공업이 사업장내 산재사고를 은폐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768억8천만원 산재보험료 감액을 받았으며, 현대중공업 및 계열사 하청업체 산재사고 은폐가 19건이나 된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산재은폐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 - 한정애 의원.hwp
별첨. 현대중공업 산재은폐신고 조사결과(한정애 의원실).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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