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7월 3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최저임금 관련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환경노동위 소속 홍영표・김경협 의원은 성명을 통해 “2013년 최저임금인 4,860원에 직접 영향을 받는 노동자수가 225만명이고, 강행규정인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170만명에 달한다”며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사・공 위원들 간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2014년 최저임금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서울의료원 현장 검증 (0) | 2013.07.05 |
---|---|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보건복지부 기관보고 (0) | 2013.07.04 |
을지키기 경제민주화 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 (0) | 2013.07.01 |
제46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 (0) | 2013.07.01 |
국회 기후변화포럼 ‘제3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입교식 (0) | 2013.07.0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