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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 국민대회 및 전국 ‘을’들의 만민 공동회

의정활동/포토뉴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6. 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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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주화 국민대회 및 전국 들의 만민 공동회

-일시:201369일 오후 2

-장소: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

69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는 경제민주화 국민대회 및 전국 들의 만민 공동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중소상공인·자영업자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진보정의당 중소상공인·자영업자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습니다.

땡볕 더위 속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중소 상공인, 자영업자 등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와 여당을 향해 중소상인·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한 경제민주화법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 의원님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민주당 을지키기 신문고에서는 현재 일하고 있는 문구점, 남양유업 대리점 사장, 편의점 사장 등 많은 분들이 오셔서 민원을 접수하셨습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전국문구·학습준비물생산유통인협회, 전국편의점가맹점 사업자단체협의회, 남양유업대리점협회, 참여연대 등 10여개 단체가 천막 부스를 차려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전국 문구·학습준비물생산유통인협회에서 준비한 추억의 먹거리 시식행사도 있었습니다.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위한 피켓입니다.

자전거 연대에서도 만민공동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민주당은 경제민주화와 을 살리기 선언문을 통해 착취당하는 중소상인, 공정한 시민들, ‘들의 아픔을 함께하는 진보개혁적 정당과 정치인들이 하나로 뭉쳐 우리 사회의 모든 권력과 부를 독식하고 독점하는 갑들에 대항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들의 친구, 정당과 정치인은 입법과 현장조사, 불공정고발 등을 통해 을들의 권리보호에 앞장설 것이며, 이번 6월 국회에서 경제민주화와 중소상인 살리기 제반 법안을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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