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화곡4동 자유총연맹 삼계탕 나눔

 5일(수), 화사한 동네 ‘화곡4동 자유총연맹 삼계탕 나눔’ 봉사에 함께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오시는 길이 많이 더우셨죠?”

무더운 날씨에도 발걸음 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 인사부터 드렸답니다.

 

초복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맛있는 삼계탕을 화곡4동 자유총연맹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매년 봉사해주시는 지영희 고문님을 비롯한 임원,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닭 다리가 예쁘게 꼬아진 삼계탕의 우아한 자태 보이시죠?

육수가 진하니 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오늘의 미션은 건강한 재료와 함께 푹 삶아진 삼계탕을 어르신들께 전달드리는 일입니다.  

맛이 따봉이라고, 엄지척👍 날려주시는 우리 어머님! 맛있게 많이 드세요.~

 

어르신들 드시기 편하시게 닭고기도 손수 발라 드렸습니다.

막간에 자유총연맹 회원분들과 수다 타임을~ㅎㅎ 마지막까지 뒷정리도 깔끔히 해봅니다.

어르신들~ 삼계탕 맛나게 드시고, 기력 회복하시고 올여름도 보송보송하게 나세요.~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