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아름다운 계절.
6월의 마지막 밤(30일), 얼마 전 새단장한 강서아트리움에서 ‘제3회 강서문화예술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강서구에서 활동하는 일곱개 단체, 강서문화예술인총연합회의 주최·주관으로 주민 간의 화합을 위해 공연·전시·체험 분야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습니다.
강서서예인협회의 홍현숙 회장님, 한정숙 부회장님과 사진 한 컷~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한자리에서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강서문화예술 페스티벌을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도 함께했습니다. :)
작품을 출품해 주신 작가 분들과 공연을 준비하신 출연진 여러분, 항상 강서 지역 문화 발전의 선도로서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 앞에서 기념 사진 한 컷~^^
국악협회의 풍물놀이 공연에 흥이 절로 넘칩니다.~
강서아트리움에서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축제를 만끽했습니다.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아 행복해지는 강서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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