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6월, 무더위 속 강서의 주말

24일(토) 아침, 바르게살기운동 핵심임원 워크숍 및 환경정화운동을 떠나시는 길을 배웅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시는 바르게살기운동 강서구협의회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제22회 강서구협회장배 탁구대회’에 함께했습니다.

주고받은 탁구공처럼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으며 주민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행사의 꽃! 행운 추첨의 시간입니다.

두구두구~~~!!! 떨리는 순간이네요.^^

이어서 강서구배드민턴협회 강서여성부의 멋진 경기를 응원했습니다.

 

사랑으로! 행복으로! 열정으로~

생활체육으로 즐거운 강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음날 25일(일) 아침, 새마을금고·큰별 산악회 회원 여러분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지역 활동에 나섰습니다.

 

일요일 내내 날이 무진장 뜨거웠습니다.

그래도 강서는 생활체육 동호인들로 북적북적했네요.^^

 

이어서 '제24회 강서구협회장배 태권도대회'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메달은 건 멋진 태권소년들과 사진 한 컷!^^ 

계속해서 '증미배드민턴클럽 자축행사'에 함께했습니다.

 

표창장도 전달해드렸습니다.^^

강서족구협회 회원님들~ 영차-영차-  

강서리틀야구단이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와 서울고든병원의 지원으로 더욱더 강해집니다.

시구 자세가 제대로죠?^^

멋지게 공을 던져보았습니다.ㅎㅎㅎ

 

날이 더워서 땀도 많이 흘렸지만 쓰리구~ 축구, 족구, 야구와 태권도,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으로 강서 여기저기서 주민분들이 한데 어울려 즐기는 모습을 보니 힘차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강서를 위해 생활체육 증진에 앞장서겠습니다.

 

장마와 무더위에 모두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