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강서구지회 송년회

23일(금),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강서구지회 송년회‘에 함께 하였습니다.

 

바깥의 날씨는 매우 춥지만 3년 만에 환한 선배님들의 얼굴을 뵈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말 오랜만에 모인 만큼 흥겹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의리~하면 한정애 의원입니다! 

 

장관직 수행하면서 고생 많았다고, 손을 꼭~ 잡아주시는 선배님의 후배 사랑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의리있게 선배님들 잘 섬기겠습니다.

우리 선배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죠? 잘 지내셨죠?ㅎㅎㅎ

 

한 달에 한 번씩 얼굴 뵙다가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니 반가움이 배가 됩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빨간 의상이 너무 잘 어울리는 선배님들~♡ 

 

송년회 분위기 물씬~ 풍기네요.

 

색소폰 연주를 멋지게 해주실 우리 선배님들 기대해보겠습니다.^^

 

2023년 계묘년은 만물이 성장하고, 좋은 성취를 이루는 해라고 합니다.

내년에는 생각하시는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리시기를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선배님들 오늘처럼 건강하신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만나요.~^^

 

길게 이어지는 추위에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요즘입니다.

항상 건강 관리에 주의해주세요.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