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목), ‘강서농업협동조합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춥지 않고, 행사장 열기가 훈훈한 것 같습니다.
아마 행사에 함께하고 계신 분들이 50년 동안 강서농협을 이끌어왔던 뜨거운 열정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강서에서 강서농협은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강서는 서울이지만 약간의 농민적 기질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 따뜻함으로 지역에 계신 분들과 함께 살기 위한 여러 가지 복합 교류사업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50년 동안 이끌어 주셨던 대의원님, 조합장님들을 비롯한 선배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강서농협은 없었을 것입니다.
창립 5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강서농협이 항상 든든한 버팀목으로 강서 주민들과 함께해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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