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찾아가는 한정애

오늘은 등촌초등학교 실버 교통도우미, 화곡4동 실버봉사단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무지개 노인정까지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우리가 책임진다!'

 

등촌초등학교 실버 교통도우미 어르신들입니다^^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늘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위해 봉사해주고 계신데요.

반가움에 볼도 부비면서 안아드렸어요.

 

더운 날에도, 추운 날에도 늘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위해 봉사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은 더 깨끗한 화곡4동을 위해 거리거리 정화 활동을 펼쳐주시는 화곡4동 실버봉사단 어르신들을 만나뵈었는데요.

 

역시나 우리의 인사법 아시죠? 꼬옥 안아드렸습니다.

무릎을 굽히고, 어르신과 눈도 맞추고요. 혹시나 아프신 곳은 없는지 안부도 여쭙습니다.  

화곡4동이 늘 화사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어르신들 덕분입니다.

지난 총선 때 매일같이 저희 캠프를 찾아주셨던 송춘자 어르신도 우연히 뵈었는데요.

 

늘 응원해주시는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아시죠? 건강하세요♡

다음은 무지개 노인정입니다.

 

어르신~~ 정애 왔어요^^

무지개 노인정은 코로나19로 근 3년만에 찾아뵈었는데요.

 

모두 건강하게 지내주고 계셔서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