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1년하고도 3개월, 그리고 17일이 지났습니다.
제게는 잊지 못할 시간으로 남을 듯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무한한 영광이었습니다.
어디에 있건 사랑하는 환경부를,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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