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금) 외국통신사 기자들과 간담회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간담회 자리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설명하고

주요 환경정책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8월 31일(화) 국회를 통과한 '탄소중립기본법'이 정부로 이송돼 제정·공표되면(9월 24일 예정)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14번째로 탄소중립 목표를 법제화한 국가가 됩니다.

 

제정·공포될 탄소중립기본법에는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국가전략,

중장기 온실가스감축목표 기본 계획 수립과 이행점검 절차 체계화가 포함되었는데요.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산업계와 종교계 등 민간에서도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10월 5일~7일 수원에서 개최하는 아·태환경장관포럼이 아·태지역 국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후 위기 극복 등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다지는 자리를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2023년에는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8)를 유치해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관련 기술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고 싶다는 의지도 전했습니다.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는 우리나라의 2019-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이유와 향후 전망,

탄소중립 관련 한·중·일 환경협력 가능성, 탄소중립기본법과 기존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의 차이,

해외 석탄발전을 줄이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 등 외신 기자들의 궁금증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외국 언론에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노력 등

다양한 환경 현안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힘쓰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등 국제적 동향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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