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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기후변화포럼,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 위한 ‘유연성 자원 확대’ 국회 세미나 개최

의정활동/보도자료

by wlstlf814 2026. 8. 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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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한정애·정희용)은 지난 26일(수)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ESS 등 유연성 자원 확대 방안’을 주제로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발전량과 전력수요 간 불균형이 커지고 제주·호남 등 일부 지역에서 출력제어와 계통 접속 지연 문제가 반복되는 가운데, ESS·양수발전·수요반응(DR)·가상발전소(VPP) 등 다양한 유연성 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안재균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ESS 등 유연성 자원 확대 전략과 대응 과제’를 주제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의 변화와 국내 유연성 자원 현황을 분석하고, 해외 사례를 토대로 유연성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시장제도 선진화 방향을 제시했다.

 

안 연구위원은 주요 개선 과제로 ▲양수발전의 계통 유연성 편익을 반영한 예비타당성조사 체계 개선 ▲배터리 분할 낙찰을 유발하는 획일적 환경영향평가 기준 정비 ▲송전단 용량요금(CP) 중심의 단일 수익구조 개선 및 영국의 가격 상·하한 보장 제도(Cap-and-Floor) 도입 ▲배전단 지역유연성시장(NWAs) 활성화 ▲통합발전소(VPP)와 수요반응(DR)의 연계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전영재 한국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처장, 최경묵 LG에너지솔루션 EaaS국내사업팀 책임, 김창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프로그램 디렉터,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 권필석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 안성보 기후에너지환경부 분산에너지과 서기관이 참여해 유연성 자원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 공동대표인 한정애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대가 본격화될수록 전력계통의 변동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 자원의 중요성도 함께 커질 수밖에 없다”며 “ESS와 양수발전, 수요반응 등 다양한 유연성 자원을 충분히 확보하고, 발전과 전력망,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전력계통 전체의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정애 의원은 “유연성 자원의 확대가 실질적인 계통 안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각 자원이 제공하는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국회에서도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시장제도 개선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애의원 보도자료] 국회기후변화포럼,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 위한 유연성 자원 확대 국회 세미나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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