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화), 오늘은 추미애 위원장과 함께 충북 영동, 옥천, 보은을 찾아 골목골목을 돌며 민심을 경청했습니다.
충북 영동, 옥천, 보은은 민주당의 험지 중의 험지입니다만, 오늘 지역을 돌아보며 주민들과 대화를 나눠보니 예전과 많이 달라진 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충북도 이제 달라져야 한다. 이왕 달라지는 거, 이재명을 화끈하게 지지해서 제대로 발전시켜야 한다" 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과 충북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기회입니다. 능력과 실력이 검증된 진짜 일꾼, 이재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만이 충북의 진정한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확실한 충북 발전, 바로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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