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목)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연지어르신복지센터 ‘신명나는 경로잔치’, 봉제산어르신복지센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 예원교회 ‘2025년 어버이날 기념행사’의 주인공인 아버님, 어머님들께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안부 인사를 드리니 환하게 맞이해주시는 우리 부모님들의 품이 너무 따뜻하고 웃으며 즐기시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미소가 지어집니다.
내 가족의 안정과 조금이라도 편한 삶을 살게 해주기 위해 평생을 헌신하여 살아오신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의 희생에 늘 감사하며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관과 경로당 시설, 어르신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더 열심히 챙겨보겠습니다.
부모님의 모든 날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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