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전기공사기업인 사회공헌 실천의 날"과 "강서대학교직원노동조합 출범식"

 

매년 사회공헌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준비해주시는 "전기공사기업인 사회공헌 실천의 날"에 함께 했습니다.

 

 

올겨울이 아주 춥다고 하는데 우리 어르신들 사랑방에서 오순도순 김장김치와 함께 하는 점심을 식사를 나누시며 기분 좋고 따뜻한 겨울 모두 건강하게 나시기 바랍니다.

 

 

이맘때에 잊지 않고 우리 주변의 이웃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백중철 중앙회 이사님을 비롯한 서울남부회 강서양천협의회 이재학 지회장님과 임원 및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의 오늘을 기약하겠습니다.^^

 

 

이어 Re Born [강서대학교직원노동조합] 출범식에도 다녀왔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서로의 차이를 조율하고 의논해 나가는 것이 노동조합의 힘입니다. 덧붙여 내가 속해 있는 조직이 잘 되어야 결국 나도 그에 맞는 의견을 더 많이 주장하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방식이 다를 수 있지만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은 강서대학교에 계신 분들 모두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잘 하실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안고 저의 역할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불러주시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강서대학교직원노동조합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