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아침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김장담그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찬 바람이 매섭지만 등촌1동 주민자치회ㆍ 새마을부녀회분들과 함께 김장을 하니 이 정도는 끄떡없네요!
어려운 때일수록 일상의 작은 나눔이 서로를 따뜻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이 따뜻한 온기가 되도록 많은 곳에 전달되길 바랍니다.
쓱쓱~싹싹~^^ 김장담그기도 중요하지만 뒷정리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해야합니다!^^
어제, 오늘 고생해 주신 등촌1동 주민자치회ㆍ 새마을부녀회 덕분에 이번 겨울도 지역주민 모두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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