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수) 화장품 포장재 재활용을 논의하는 토론회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화장품 포장재는 화려한 색상, 여러 겹의 복잡한 구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이 쉽지가 않은데요.

분리를 하더라도 어떻게 버려야할지 고민되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최근 미국이나 유럽 등 각국 정부에서는 이러한 화장품 포장재를 비롯하여

플라스틱 폐기물의 감량을 위해 플라스틱세 등 강도 높은 규제를 도입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리나라 역시 화장품 포장재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는 토론회 자리에서 화장품 포장재를 줄이고, 포장 재질이나 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개선방안들이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토론해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환경부는 2019년 말 시행된 포장재 재질‧구조 등급평가‧표시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화장품 포장재의 재질‧구조 개선을 독려하고 있는데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화장품 포장재 생산부터 회수‧재활용까지

전 과정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고민하며 좋은 개선방안을 도출해나가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