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3월 11일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열린 ‘효원 언론인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효원 언론인회는 부산대 동문 언론인들의 친목모임으로 회원들 간의 친목과 유대를 다지고,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창립 준비회를 구성해 올해 3월 출범하게 되었다.
효원 언론인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석환 KNN 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른 학교의 동문 언론회에 비해 늦은 출발이지만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남부럽지 않은 언론 동문모임으로 만들어나가겠다”며 “여기 모인 회원분들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힘써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효원 언론인회 창립총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수도권 중심의 현재의 사회 구조를 지역균형발전으로 전환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그 과정에 효원언론인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노력을 당부 드리며, 국회 차원에서도 함께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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