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정애 의원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도원 개원식에 함께했다.
대구서부지도원 관할 지역인 대구·경북 서부지역은 재해율이 전국 평균재해율의 1.4배 수준으로 산업재해 취약지역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차관, 백헌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조원진 국회의원, 김범일 대구광역시 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정애 의원은 개원식 축사를 통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도원의 개원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대구서부지도원이 생김에 따라 대구·경북 서부지역 사업장의 산업재해가 감소할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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