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21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한국노총 출신의 3선이다. 

한 의원은 198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입사한 뒤 노조위원장을 거쳐 한국노총 활동을 시작했다.

2012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당선됐고, 20대와 21대 총선 서울 강서병에서 잇달아 승리했다.

이후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이력을 살려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양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친화력을 앞세워 노사 문제 해결에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해물질 사고 시 해당 기업의 매출액 5%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입법에 기여했다.

특히 위험한 작업의 외주화 방지를 골자로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이른바 '김용균법' 통과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당시 한 의원은 법안 심사 과정 내내 회의장 밖을 지킨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에게 수시로 법안 심사 과정을 설명했고, 심사가 난항을 겪을 땐 김 씨를 부둥켜안고 울기도 했다.

충북 단양(55) 부산대 환경공학과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19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일하는국회추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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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용균법주역 한정애 보건복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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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ames lim 2020.06.17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애 국회보건복지분과 위원장님
    이것만은 고쳐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일손이 없다고 해도 그렇지 농촌에는 노인돌보미가 노인입니다. 그것도 본인이 손가락이 뒤틀리고. 귀가 먹어서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자인데 남을 돌본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반드시 기준을 마련해서 일을 할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010-2062-0113

    • 의원실 2020.06.19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소중한 의견 고맙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은 의원실에서 검토해보겠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